소비세, 17%로 인상…경제 동우회 제언
경제 동우회는 11일,일본 경제의 활성화를 향한 정책 제언 「2020년의 일본 창생」을 발표했다.
소자(少子)고령화의 진전이나 국제 경쟁의 물결에 대응하기위해, 세 재정과 사회 보장 제도의 발본 개혁을 11년중으로 정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제언은, 현재 5%의 소비세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17년도에 17%로 하고, 개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요구했다.
17%의 내역은, 10%분을 연금 재원으로 하고, 5%분을 지방 자치체, 2%분을 나라의 재원에 보탠다.동우회가 이전부터 제언하고 있는 새로운 기초 연금 제도에서는, 20년도의 급부액이 약 33조엔에 도달해, 10%분을 이것에 보태기로 했다.
또, 11년중에, 환태평양 경제 연합회 휴협정(TPP)에의 참가를 표명해, 조기에 유럽연합(EU)과 경제 연합회 휴협정(EPA)을 체결하도록 정부에 요구했다.
(2011年1月11日21時05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111-OYT1T01036.htm?fro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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