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13 20:50
[일본] 워크맨과 iPod의 쉐어 반전
 글쓴이 : 모모
조회 : 3,164  

워크맨과 iPod의 쉐어 반전、요인은 「신형 iPod nano」
ITmedia News 1月13日(木)20時12分配信


「작년 9월 발매의 iPod 신제품은 실패였는지도 모른다」──시장 조사 회사의 BCN가 정리한 휴대 음악 플레이어의 국내 판매 움직임에의하면, 작년 12월은 소니의 「워크맨」이 애플의 「iPod」를 웃돌아 쉐어 톱이 되었다.

【확대 화상이나 다른 해설 화상을 포함한 기사】

 iPod는 년간에서는 쉐어 톱을 유지하고 있지만, 워크맨이 육박.iPod는 작년 9월의 신제품 발매이후, 판매가 전년보다 미달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12월의 대수 쉐어는, 워크맨이 지난 달부터 6.6포인트 올라가 52.1%가 되어, 지난 달부터 3.9포인트 내린 iPod의 42.9%를 웃돌았다.워크맨이 iPod를 웃돈 것은 작년 8월 이래.판매 금액 쉐어로는 iPod가 52.6%로 워크맨을 웃돌았지만, 워크맨은 지난 달부터 5.4포인트 올라가 45.7%에까지 접근했다.

 2010년 연중의 대수 쉐어는, iPod가 48.2%였는데에 비해 워크맨은 44.4%.09년(iPod 51.5%, 워크맨 35.4%)부터 워크맨이 한층 더 차이를 줄였다.

 10년의 연간 판매 움직임을 월차로 보면, 워크맨은 판매 대수·금액 모두 전년 동월에 비해 플러스를 유지.대수에서는 10월에는 43.1%증가, 12월에는 42.7%증가로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iPod는 9월 이후, 대수·금액 모두 대폭적인 전년 미달이 계속 되고 있어 판매 경쟁기의 12월에 대수로 15.3%감소라고 하는 이례의 사태가 됐다.iPod 판매는 9월의 신제품 투입으로 회복하는 것이 예년의 움직임이었지만, 작년은 오히려 침체하는 결과로.BCN의 어널리스트는 「10년의 신제품은 실패였는지도 모른다」라고 본다.

 변화는 히트 상품 기종의 교대에 나타났다.판매 대수중 30%대 후반을 차지하는 톱 기종이었던 iPod nano였지만, 8월까지 점감해, 게다가 9월에 26.4%였던 것이 10월에는 20.8%로 급락.11월은 17.2%, 12월에는 17.5%로 연초부터 20포인트 가깝게 떨어뜨려 20%를 밑돌았다.

 nano를 대신해 톱 기종이 된 것은 워크맨의 S시리즈다.nano에 육박 하는 형태로 쉐어를 쫓고 있었지만, 8월에 처음으로 nano를 역전.워크맨 첫 쉐어 역전의 요인이 되었다.다음달은 nano에 근소한 차이로 주고 받아졌지만, 신형을 발매한 10월 이후는 nano에 차이를 내 톱이 되어, 12월은 33.0%를 차지하는 인기 기종이됐다.

 iPod nano가 실속(失速)한 한편으로, 인기가 높아진 것이 iPod touch다.iPhone 4로 동등의 신형이 발표된 9월 이후에 구성비가 급증해, 10~11월에는 20%를 넘어 nano를 웃돌고 있다.iPod의 평균 판매 단가는 연초부터 상승 경향에 있어, iPod의 평균 판매 단가의 상승으로 연결됐다.

 이치로 어널리스트는 「iPod nano는 신제품 발매로부터 폭싹 떨어지고 있다.이번 쉐어 역전극의 제일 큰 원인」이라고 지적.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큰폭으로 디자인이나 유저 인터페이스를 변경한 신형 nano가, 유저에게는 별로 환영받지 못했기 땨문이 아닐까라고 보고 있다

●「iPhone도 포함해서 생각해야 하나」

 「iPod의 기능은 iPhone에 포함되어 있어 시장쉐어의 분석은 iPhone도 가미해야 한다」──라고 하는 비판이 있다.이것에 대해 이치로 어널리스트는 「iPod는 휴대 음악 플레이어, iPhone는 스마트폰이라고 애플 자신이 명확하게 구별하고 있다.제품 장르가 융화되고 있는 상황이 있어, 통틀어는 말할 수 없지만, 중심적인 기능에 의해서 나눠 생각해야 할 것으로, 각각 별로 카운트 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기기를 합계해 카운트 하는 시도도 사내에서는 실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판매점 루트와 휴대 캐리어 숍 루트의 집계 방법의 차이등의 문제가 있어, 외부에는 공표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113-00000076-zdn_n-soci




번역기자:모모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ina 11-01-13 20:55
   
모모님 오늘 많이 달리시네여 ㅎㅎ
잘 읽고 갑니당~
깍꿍 11-01-13 23:00
   
잘보고 갑니다~!
술바라기 11-01-14 10:47
   
모모 화이팅~~
파퀴아오 11-01-14 11:17
   
또다른 굇수 탄생인가.....
푸하하합 11-01-14 17:11
   
잘보고 가ㅣ요
리크군 11-01-14 18:26
   
잘보고갑니다 ㅎㅎ
저녁 11-01-16 18:24
   
흐아 잘보고갑니당
시간여행 12-01-16 03:56
   
오호...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385
280 [미국] 뉴욕타임즈 연아 관련 기사 (10) 시간여행자 04-30 8672
279 [유럽] SM타운 파리 공연 입장권 15분 만에 매진 (12) 마이너프레… 04-28 10879
278 [일본] 러시아, 일본차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 ロシア 日本車から放… (26) 겨울 04-25 8156
277 [일본] 초6·중3 소년 소매치기단 고령 여성을 노린다 (41) 뽕이 04-14 7845
276 [중국] 책을 읽지 않는 중국인 (56) 민동이 04-10 12150
275 [일본] 방사성 폐수 11500 톤 해양에 방출 (39) 민동이 04-04 8470
274 [일본] 日 정부 침묵한 이유은? (24) 민동이 04-04 10171
273 [일본] 2호기 균열 고농도 오염수 직접 바다에 유출 (34) 민동이 04-02 5352
272 [일본] 日 사망자,실종자 2만 8천여명 (49) 민동이 04-01 5298
271 [일본] IAEA 피난권고를 받고도 즉시 피난할 필요없다고 말하는 에다… (28) 유자차 03-31 4931
270 [일본] 해수 요오드 4385배,세슘 783배 검출 (11) 민동이 03-31 3052
269 [일본] 日 바다 법정 한도 3355 배 요오드 검출 (19) 민동이 03-30 4180
268 [일본] 미군은 츤데레? (펌) (49) 폭풍 03-20 15741
267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26) Nephilim 03-09 9879
266 [미국] 세계 최고속 테니스 볼 영상( 시속 156 마일) (14) Nephilim 03-08 7217
265 [미국] 하인즈 워드가 ABC "Dancing with star"에서 춤춘다는 뉴스 (22) Nephilim 03-02 5633
264 [일본] 일본의 고교생 「자신에게 만족」불과 24% (28) 뽕이 02-25 4832
263 [일본] 학교 가라는 계부의 소리에 격노,칼로찔러 중상 (25) 뽕이 02-25 4028
262 [일본]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26) 뽕이 02-25 3995
261 [일본] 인터넷에서 살인예고한 고3 체포 (13) 뽕이 02-25 2991
260 [일본] KARA,일본 활동만 중요한가? 귀국 다음날 소송 (93) 파퀴아오 02-15 7202
259 [미국] 이집트 반정부 시위중 문화재 18점 도난 (11) 나니안 02-14 3291
258 [일본] KARA,소녀시대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에게 맡겨" (10) 파퀴아오 02-12 6508
257 [일본] 부하의 자료,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31) 뽕이 02-08 8252
256 [중동] 이집트 대통령, 부통령에게 권한 이양 가능성 낮다 (17) 찹쌀 02-05 3979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