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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1 11:03
냥이파는 모이시옹!(스압)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4,160  

하루에 보통 몇 시간 주무세요? 저는 한 다섯시간 정도?
 
그리고 몰아서 하루 푹 자고 그럽니다. 오늘은 열세시간을 잤어요. 목표는 열두시간이어뜸.
 
중간에 깨서 시계보니 잠든지 정확히 다섯시간 그래서 다시 잠을 잤지요. 습관이란 참...
 
요즘 잠이 많이 모자란거 같아서 푹 잤는데... 왜 아직도 잠이 모자른거 같은지
 
정신은 몽롱하고 기분도 그다지 좋지가 않고 ... 컨디션도 너무 안좋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에효.... 친게에 와서 떠들어봅니다. 좀 나아질까해서요.
 
유게 갔다가 깜짝 놀라는 고양이 이미지보니 [가생의]님 보고 싶네요.
 
혹한이 찾아온 미쿡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 잘 챙기고 공부도 잘 되길 바래요.
 
 
중간에 간첩도 있어요.  간첩신고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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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우리집 애들로. 설 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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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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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쓴다 14-01-21 11:06
   
ㅡ,.ㅡ;; 뭔가..  쥐닮은 고양이와 개닮은 고양이 사진이 몇개.. 보인듯 한데..
     
커피and티 14-01-21 11:07
   
ㅋㅋㅋ 간첩신고 하세요.
커피and티 14-01-21 11:06
   
제가 몇 주째 고양이 타령을 하도 하니
어무이가 우리 커티 건강하고 착한 고양이 얼릉 만나라 이러시네요 ㅎㅎㅎ
몰락인생 14-01-21 11:09
   
보통 새벽2시쯤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나요 ㅡㅡㅋ

중간에 TRN한 고양이도 있네요
     
커피and티 14-01-21 11:12
   
좀 늦게 주무시네요. 그래도 규칙적이면 됨.
전 요즘 완전 들쑥날쑥... 규칙적이지 않아서 더 피곤한거 같아요.

몰선생님 TRN이 뭔지 말씀해 주시죵 ㅎㅎㅎ
          
몰락인생 14-01-21 11:17
   
TRN 이나고 TNR 인데 잠시 착각했네요 ㅡㅡㅋ

쉽게 말해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켜주는겁니다..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그거 한 냥이는 귀한쪽 끝을 살짝 잘라놓거든요...
               
커피and티 14-01-21 11:20
   
아... 그 이야기였구나. 그러게요. 중간에 귀 처리 해놓은 애가 있네요.

난 그런 애들 보면 너무 짠해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싶고.(식별은 쉽지만)

근데 저눔 완전 잘생겼네요. 발도 두툼한게 ㅋㅋ 저런 외모 너무 좋음!
stabber 14-01-21 11:24
   
개냥이 중도파...
     
커피and티 14-01-21 11:25
   
이런 싸우자!!!! ㅋㅋㅋ 서울행 출발하셨어요?
          
stabber 14-01-21 15:49
   
3시에 출발했네요 동대구에서 ktx  타야지요
               
커피and티 14-01-21 21:33
   
그냥 서울로 이사를 오시죠? 스테버님 볼때마다 괜히 안쓰럽습니다.
♡레이나♡ 14-01-21 11:27
   
렝파... ㅇ_ㅇㅋ 안녕요! 보통 5시간인데 푹자면 8~9시간 ㅋㅋ
     
커피and티 14-01-21 11:30
   
이런 렝파에 레이나파가 오셨어. 아이 행복해라 ㅋㅋㅋ

레이나님도 나랑 비슷하네^^ 늘 예쁜 꿈만 꾸라는
[http://3.bp.blogspot.com/-bXEauwDYBRo/T4b4xLjeqmI/AAAAAAAAGuw/1CVQAz-anCY/s640/cute-baby-animal-pictures-012.jpg]
좀비스타일 14-01-21 11:28
   
중간중간 함정이...^^
     
커피and티 14-01-21 11:31
   
우후훗 렝파시다. 왠지 보스의 느낌을 풍기시네요.
exercisead 14-01-21 12:50
   
이젠 사진으로 만족하지 말고 실화를 키워봅니다..-ㅅ-
     
커피and티 14-01-21 12:56
   
계획중이에요. 아마 봄 즈음 식구로 들일거 같아요.
저도 바쁜 일 정리 좀 되는 시점이고, 봄에 아깽이들 출산 많아진다하니...
사실 시골집 마당 자기 집으로 삼는 고양이 몇마리 있는데
얘네 세끼 많이 낳더라구요. 걔네 새끼들이었음 좋겠네요.
          
exercisead 14-01-21 13:19
   
그나저나 저 하얀 큰개는 정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저 구수한 표정보소.=ㅂ=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개를 키워줘야 어디가서 개키워 봤다고 명함이라도 한장 수줍게 내밀수 있는 거신데...
               
커피and티 14-01-21 13:43
   
우리 콩떡이는 진짜 구수하죠. 진국이에요.

주먹만한 말티즈도 키우는데 얘가 짖어데면 이리저리 피하다 오줌을 지려요 ㅠㅠ

참 진국이야 ㅠㅠ ㅋㅋㅋ 팔뚝만한 크기로 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진짜 운중님 갑빠 뺨칠정도로 상하체가 튼실하고 키도 엄청 크네요.
데스투도 14-01-21 12:55
   
중간 중간에 냥이의 먹이, 덜 여문 밥 셔틀(???), 탈것(?!) 들이 있는 것을 본 느낌이네욬ㅋㅋㅋ

일단, 커티님은 식사를 맛나게 하신 후 생강차나 유자 혹은 꿀차를 드시고 푸우우욱 주무시는 겁니다.
컨디션 안 좋을 때는 그게 최고에요. ㅇㅅㅇㅋ
     
커피and티 14-01-21 12:57
   
가생이에서 놀면서 컨디션 많이 끌어올렸어요. 사실 일이 산더미인데
지난주부터 진전이 없네요 ㅋㅋㅋ 집 앞 할리스 가서 카푸치노 한잔 떙겨오려구요.

커피 마시고 일 시작해야죠. 데투님은 일이 다시 좀 들어왔나요? 장거리결혼식 여파로
실적이 좀 안좋다 하셨던 기억이
슈퍼달콩이 14-01-21 14:12
   
고양이들이 분위기가 있군요~
     
커피and티 14-01-21 14:22
   
슈달님 냥이도 그윽하네요^^ 유게서 고양이 시리즈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플로에 14-01-21 15:00
   
아아~ 이 많은 고양이 사진 중에....
이 사진이 제일 뇌리에 박히네요. *^^*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401/f7d20056e9fb1d8408b844b8ca61bab3_1390269741.58.jpg]
     
플로에 14-01-21 15:00
   
커헉... 사진이 이렇게 컸나!!!!!!!!! ㄷㄷ
          
커피and티 14-01-21 21:33
   
으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녀석이 좋습니다.
슈퍼달콩이 14-01-21 15:09
   
ㅎㅎㅎ 모니터 가득채우네요..
슈퍼달콩이 14-01-21 17:46
   
몰랐는데 다운받고 보니 해상도가 유지되는군요....고해상도 몇개 다운받아야겠넹....
     
커피and티 14-01-21 21:34
   
사진 밑에 링크한 사이트 가시면 고해상도의 예쁜 양이들이 가득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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