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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2 00:07

여수 24시간, 하루가 부족해

글쓴이 : 러키가이

여수 24시간, 하루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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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day 19-03-02 00:09 마눌님이 그토록 찾던 여수군요. 올해는 꼭 가자고 약속했건만, 누가 약속은 깨라고 있는거더랬죠. 마눌님이 그토록 찾던 여수군요. 올해는 꼭 가자고 약속했건만, 누가 약속은 깨라고 있는거더랬죠.



		치즈랑 19-03-02 00:16 오동동 오동동...술타령에~~~~ 아주 어릴 적에... 방파제에서 하루 종일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여수랑은 인연이 없는데 갈 때는 푸욱 빠져서리... 남해 여행의 시~발점이라서...그런가 통통배 타고 한려수도 찍고 충무...그리고 부산... 암튼 조은 기억만 있어서.,. 오동동 오동동...술타령에~~~~ 아주 어릴 적에... 방파제에서 하루 종일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여수랑은 인연이 없는데 갈 때는 푸욱 빠져서리... 남해 여행의 시~발점이라서...그런가 통통배 타고 한려수도 찍고 충무...그리고 부산... 암튼 조은 기억만 있어서.,.



		아이유짱 19-03-02 00:19 요즘 여수 좋다던데 중학교때 가보고 안가봤네유 요즘 여수 좋다던데 중학교때 가보고 안가봤네유



		달콤제타냥 19-03-02 00:29 작년 여름에 일때문에 여수는 첨 가봤는데 일정이 바빠 게장만 먹어 보고 왔어요. 근데 한 블럭쯤 되는 거리가 온통 게장집 ㅋㅋ 집집마다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어요ㅎ 작년 여름에 일때문에 여수는 첨 가봤는데 일정이 바빠 게장만 먹어 보고 왔어요. 근데 한 블럭쯤 되는 거리가 온통 게장집 ㅋㅋ 집집마다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어요ㅎ



		아이유짱 19-03-02 00:31 초미녀님도 오셨당. 쥬스님도 오시고. 신난당. 눈누난나~ㅋ 초미녀님도 오셨당. 쥬스님도 오시고. 신난당. 눈누난나~ㅋ



		달콤제타냥 19-03-02 00:37 ㅎㅎ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이제 좀 편한 시간이에요. 삼일절은 잘 보내셨나요? ㅎㅎ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이제 좀 편한 시간이에요. 삼일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이유짱 19-03-02 00:48 태극기 걸고 양푼비빔밥 먹었어유~ㅎ 태극기 걸고 양푼비빔밥 먹었어유~ㅎ



		진빠 19-03-02 00:34 어흑~~ "여수 밤~바다~~~" 어흑~~ "여수 밤~바다~~~"



		헬로가생 19-03-02 01:18 오옷! 여수도 갈 건데! 땡큐 아리가또 쉐쉐 그랏지에 멝시! 오옷! 여수도 갈 건데! 땡큐 아리가또 쉐쉐 그랏지에 멝시!



		치즈랑 19-03-02 02:21 ~~~보끔... ~~~보끔...



		황룡 19-03-02 02:21 여수항에서 한 15분 달려 굴다리 지나 조그마한 마을 한적한 바닷가 횟집... 예술이였는데 여수항에서 한 15분 달려 굴다리 지나 조그마한 마을 한적한 바닷가 횟집... 예술이였는데



		치즈랑 19-03-02 03:13 누구랑? 누구랑?



		헬로가생 19-03-02 03:13 무엇을? 무엇을?



		황룡 19-03-02 03:26 아 친구 고향이 여수라서 좋은곳있다고 해서 간거에요 ㅋㅋㅋ 아 친구 고향이 여수라서 좋은곳있다고 해서 간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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