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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4 04:38
저는 오빠를 5시반에 모닝콜을 해줘야해서..
 글쓴이 : siesta
조회 : 302  

마침 휴가기간이 남기도해서 이렇게 밤새고 있답니다..
이제 한시간이 채 안 남았네요 'ㅅ';
다들 주무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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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매니아 s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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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 12-10-04 04:39
   
저랑 내다양은 한창 낮이죠 ㅎㅎ
     
siesta 12-10-04 04:39
   
아....시차가 다른곳에 계시나보네요 ^^
          
호경 12-10-04 04:48
   
네... 달라도~ 넘~흐~ 달라요
               
siesta 12-10-04 04:53
   
^-^?????
쿠오레 12-10-04 04:39
   
전 오늘은 안잘려구요 ㅎㅎ
     
siesta 12-10-04 04:40
   
왜 안주무세요? ㅋ
          
쿠오레 12-10-04 04:41
   
하던 작업들도 있고 축구도 봐야하고...그러네요 ㅎㅎ
글고 전 일주일에 두번을 잠을 안자요ㅇ_ㅇ
               
siesta 12-10-04 04:43
   
예전에 한달동안 겨우 4시간인가? 그만큼만 자던 사람 있었는데 (하루중 4시간이 아닌 30일중 4시간)  그오빠 생각나네요ㅋㅋ
                    
쿠오레 12-10-04 04:45
   
전 잠을 좋아해서 그건 아닌데..이게 작업이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작업이라...습관이 되버렸네요 ㅎㅎㅎ
                         
siesta 12-10-04 04:53
   
어떤직업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
객님 12-10-04 04:39
   
노인네마냥 새벽에 깨서 눈뜨고 있다ㅡㅡ 큰일이야
     
siesta 12-10-04 04:40
   
ㅡ,.ㅡ;;;;;
          
객님 12-10-04 04:41
   
나 말이야ㅡㅡ
               
siesta 12-10-04 04:42
   
알아요 ㅋㅋㅋㅋ
커피and티 12-10-04 04:43
   
전 두시에 일어나서 뭐 좀 조물딱 하다 잠시 들러요
     
siesta 12-10-04 04:44
   
헐..언니 안녕하세요~갑자기 완전 반가움!!
 이시간에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
          
커피and티 12-10-04 04:46
   
ㅋㅋㅋㅋㅋ 나도 반가워서 아는 척!
               
호경 12-10-04 04:48
   
읭 갑자기 뿅
안녕하세요 누나
                    
커피and티 12-10-04 04:50
   
호경님 새집에서 잠이 잘 오죠?? ㅎ
                         
호경 12-10-04 05:05
   
전 잠자리 안가려서... 아무데서나 벌러덩 엄청 잘자요.. ㅎㅎ
                         
커피and티 12-10-04 05:18
   
ㅋㅋㅋㅋㅋ
     
쿠오레 12-10-04 04:47
   
앗 어서오세요 ㅎㅎ
          
커피and티 12-10-04 04:51
   
ㅎㅎ 안녕하세요
오캐럿 12-10-04 04:45
   
이제 슬슬 자야죠.. 낼.. 아니 오늘 병원 갈일이 있어서..
16분이면 모닝콜 타임이네요..
시에님 이따 봘께요~
     
siesta 12-10-04 04:54
   
네 안녕히주무세요~ㅎ
     
커피and티 12-10-04 05:18
   
들어가세요
내다 12-10-04 04:50
   
저는 핏짜먹는즁.....아 진짜 여기 살찌게만드는 도시에요
진짜 여기서 살 5키로찐듯....
     
siesta 12-10-04 04:55
   
아....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있으시구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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