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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2 22:39

The Manhattan Transfer - Route 66

글쓴이 : 아발란세

잡게에 어느분이 아카펠라 강남스타일 올려 놓으셨길래

문득 생각나는 그룹이 있어 찾아 올려봅니다.

이분들도 이제 꽤나 늙었겠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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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불고기 16-11-02 23:14 오늘 따라 너무 쓸쓸해 보이네여. 좀전에 그럴리가님 친게 소환했는데 안오시네..ㅉ 오늘 추천노래..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전 이노래 별로인데 과거 친구가 좋아 했음여. 오늘 따라 너무 쓸쓸해 보이네여. 좀전에 그럴리가님 친게 소환했는데 안오시네..ㅉ 오늘 추천노래..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전 이노래 별로인데 과거 친구가 좋아 했음여.



		아발란세 16-11-02 23:49 전혀 안쓸쓸함 ㅋㅋㅋ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와서 넋 놓고 음악듣고 있네요~ 이런게 낙임 ㅎ 전혀 안쓸쓸함 ㅋㅋㅋ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와서 넋 놓고 음악듣고 있네요~ 이런게 낙임 ㅎ



		사고르 16-11-02 23:16 오늘자 굿나잇 뮤직인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자 굿나잇 뮤직인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후아붸붸o 16-11-02 23:33 사고르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사고르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아발란세 16-11-02 23:50 넵. 군나잇 하세용~ 넵. 군나잇 하세용~



		후아붸붸o 16-11-02 23:32 막창에 소주 한잔 하고 이제 집에 드왔네요ㅎ 야근하고 먹는술은 달콤한데 비가 부슬부슬 오니 기분이 더 좋네요ㅎㅎ 푹 주무세요~^^ 막창에 소주 한잔 하고 이제 집에 드왔네요ㅎ 야근하고 먹는술은 달콤한데 비가 부슬부슬 오니 기분이 더 좋네요ㅎㅎ 푹 주무세요~^^



		토끼불고기 16-11-02 23:34 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토끼불고기 16-11-02 23:35 전 승달님 갈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전 승달님 갈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후아붸붸o 16-11-02 23:37 전 승달님이 아닌데요ㅎㅎ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노래죠? 오늘같은밤에 어울리는 노래네요ㅎ 토끼불고기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전 승달님이 아닌데요ㅎㅎ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노래죠? 오늘같은밤에 어울리는 노래네요ㅎ 토끼불고기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토끼불고기 16-11-02 23:48 잘자여~ 원래, 이정현이 잘자 개꿈꿔~~ 이랬는데.. 초면이라.. 좋은꿈 꾸세여~ 잘자여~ 원래, 이정현이 잘자 개꿈꿔~~ 이랬는데.. 초면이라.. 좋은꿈 꾸세여~



		아발란세 16-11-02 23:50 비와요? 여긴 안오는데~ 아~~~ 막창 먹고싶다아~~~~~~ㅋ 비와요? 여긴 안오는데~ 아~~~ 막창 먹고싶다아~~~~~~ㅋ



		토끼불고기 16-11-02 23:52 막창같은 소리 하시네.. 전 승달님 소환해주세여. 갈비.. 막창같은 소리 하시네.. 전 승달님 소환해주세여. 갈비..



		아발란세 16-11-02 23:56 승달님이 어디어디;;; @_@ 승달님이 어디어디;;; @_@



		후아붸붸o 16-11-02 23:54 아발님 사는곳은 안 오나요?ㅎ 여긴 꽤 쏟아지네요..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훌딱 택시타고 왔지요ㅎ 막창에 볶음밥까지 클린하고 왔슴다ㅎㅎㅎ 아발님 사는곳은 안 오나요?ㅎ 여긴 꽤 쏟아지네요..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훌딱 택시타고 왔지요ㅎ 막창에 볶음밥까지 클린하고 왔슴다ㅎㅎㅎ



		아발란세 16-11-02 23:57 여긴 안와요~~~ 아~~ 낼은 막창이나 먹어야~~~~~ 여긴 안와요~~~ 아~~ 낼은 막창이나 먹어야~~~~~



		토끼불고기 16-11-03 00:01 친게오면 승달님 갈비가 있다고 하던데.. 란세님 갈비 언제 나오나여? 승달닝은 아예 안 보이는데..ㅉ 친게오면 승달님 갈비가 있다고 하던데.. 란세님 갈비 언제 나오나여? 승달닝은 아예 안 보이는데..ㅉ



		스테판커리 16-11-03 00:02 초승달님 공부한다고 당분간 못온다고 했어요.. 초승달님 공부한다고 당분간 못온다고 했어요..



		아발란세 16-11-03 00:02 왜 갈비를 찾으시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왜 갈비를 찾으시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스테판커리 16-11-03 00:05 갈비 이야기는 아마 제가 초승달님에게 여러가지 조언 얻어서 고맙다고 갈비 사준다고 했는데 오히려 초승달님이 사준다고 했는데 그걸 말한걸 불고기님이 듣고 한말 인거 같아요 ㄷㄷㄷ 갈비 이야기는 아마 제가 초승달님에게 여러가지 조언 얻어서 고맙다고 갈비 사준다고 했는데 오히려 초승달님이 사준다고 했는데 그걸 말한걸 불고기님이 듣고 한말 인거 같아요 ㄷㄷㄷ



		토끼불고기 16-11-03 00:05 불고기 갈비 막창 좋아함. 대구에서 오래 살아서 제일막창이 좀 유명함. 불고기 갈비 막창 좋아함. 대구에서 오래 살아서 제일막창이 좀 유명함.



		아발란세 16-11-03 00:06 아. ㅋㅋㅋ 그래서 갈비에 목숨거시는군화~~~~~ㅋㅋㅋ 아. ㅋㅋㅋ 그래서 갈비에 목숨거시는군화~~~~~ㅋㅋㅋ



		스테판커리 16-11-03 00:07 혹시 막창먹을때 밥이랑 같이 먹나요? 저는 흰쌀밥에 막창이랑 같이 먹는데 ㅎㅎ 혹시 막창먹을때 밥이랑 같이 먹나요? 저는 흰쌀밥에 막창이랑 같이 먹는데 ㅎㅎ



		토끼불고기 16-11-03 00:09 단 한번도 막창이랑 밥 먹은적 없는데.. 가끔 배고프면 밥이랑 된장찌개 시킬수도 있음..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 한번도 막창이랑 밥 먹은적 없는데.. 가끔 배고프면 밥이랑 된장찌개 시킬수도 있음..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발란세 16-11-03 00:10 쌈에 밥 얹고, 막창을 땅콩소스에 푸욱 찍어 올린 다음, 마늘편 쌈장 반쯤 찍어 올려 싸서 한입에 쑤욱~~~~~~ 캬~~~~~ 쌈에 밥 얹고, 막창을 땅콩소스에 푸욱 찍어 올린 다음, 마늘편 쌈장 반쯤 찍어 올려 싸서 한입에 쑤욱~~~~~~ 캬~~~~~



		스테판커리 16-11-03 00:10 고기 먹을때 밥이랑 같이 먹거든요 저는 막창 먹을때도 밥이랑 같이 먹어용 후덜덜 ㄷㄷㄷ 고기 먹을때 밥이랑 같이 먹거든요 저는 막창 먹을때도 밥이랑 같이 먹어용 후덜덜 ㄷㄷㄷ



		토끼불고기 16-11-03 00:11 막창같은 소리 하시네.. 세상이 변했나.. 막창같은 소리 하시네.. 세상이 변했나..



		스테판커리 16-11-03 00:15 아발형 언제한번 같이 온천 가야지 후덜덜 ㄷㄷㄷ 미니펠레 사우나 쓸어졌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려고 적은게 아니라 걔는 진짜로 사우나에서 실신했을듯 ㄷㄷㄷ 아발형 언제한번 같이 온천 가야지 후덜덜 ㄷㄷㄷ 미니펠레 사우나 쓸어졌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려고 적은게 아니라 걔는 진짜로 사우나에서 실신했을듯 ㄷㄷㄷ



		토끼불고기 16-11-03 00:15 헐.. 막창이 주가 아닌데.. 내가 말렸구나.. 다들 개꿈 꾸셈. ㅋ 헐.. 막창이 주가 아닌데.. 내가 말렸구나.. 다들 개꿈 꾸셈. ㅋ



		스테판커리 16-11-03 00:20 안녕히주무세요.. 안녕히주무세요..



		사고르 16-11-03 00:16 제가 잔다는게 아니였는데 >>>>안녕히 주무세요<<<<이게 제가 잔다는게 아니였는데 >>>>안녕히 주무세요<<<<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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