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6-11-04 15:15
음식 이야기 나와서 그러는데 저녁은 얼큰한
 글쓴이 : 스테판커리
조회 : 319  

002_3.jpg






이렇게 추운날에는 엄마가 해주시는 얼큰한 김치찌개가 떙기군요 ㅎㅎ


삼겹살 넣고 김치찌개 레알 밥도둑이죠 ㅎㅎ


김치찌개+밥 환상의 콤비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케빈가넷 16-11-04 17:05
   
전 지금 닭도리탕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맵네요ㅠ.ㅠ
아발란세 16-11-04 17:13
   
입맛이 없음.. 쩝쩝...
엇저녁에 막창을 실컨 먹었더니... ㅋㅋㅋㅋㅋ
토끼불고기 16-11-04 17:36
   
https://youtu.be/fDEuDOBl8OI

그런데, 유튭에서 가지고 와도.. 저작권 그런 것 괜찮나여?
     
아발란세 16-11-04 17:38
   
ㅋㅋㅋ 가생이 동영상 링크 90프로가 유툽일걸요 ㅋㅋ
          
토끼불고기 16-11-04 17:41
   
밑에, 글보니 내장 못 먹는분 있던데..
사실 나도 어릴 때 못 먹었는데..
술자리 몇 번 가서야 막창 맛을 알았네여..
대구 살때는  많이 먹었는데, 그립네여.
대구는 군데 군데 막창 골목이 있습니다.
               
아발란세 16-11-04 18:57
   
저도 어릴땐 즐기는 편이 아니었는데 점점 좋아지더군요 ㅋ
                    
완빵 16-11-04 19:51
   
내장은 인생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1의 고향 구미 선산곱창;;;;;;; 제2의 고향 대구 막창;;;;;;;;
어릴때부터 무쟈게 질리도록 먹었네요 ㅋㅋ
(요즘은 고향 어딘지 말도 못하겠음ㅠ 개까일까봐 ㅋㅋㅋㅋ)
                         
아발란세 16-11-04 2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빵 16-11-04 19:48
   
대구는 막창골목이 많음
토끼불고기 16-11-04 17:47
   
사진은 누구심?
     
아기토끼 16-11-04 19:40
   
스테판형 여쟝한 사진이에여^ㅁ^/헫
     
스테판커리 16-11-04 20:36
   
레드벨벳 아이린이요 ㄷㄷㄷ
완빵 16-11-04 18:39
   
저도 궁금 ㅋㅋ 사진은 누구??
     
아기토끼 16-11-04 19:40
   
스데판형 여쟝모습♥
          
완빵 16-11-04 1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쁨
               
아기토끼 16-11-04 20:46
   
고마워여>ㅅ<우리 미녀스테판형 마니마니 사랑해쥬세여♥
                    
스테판커리 16-11-04 20:49
   
미남 소리는 몇번 들어봤는데 미녀는 처음이군

미니펠레야 너 여자친구한테 차였니? 잡게 보니 고백글 있던데

여친은 어떻하고? ㄷㄷㄷ 여친 니가 찬거야? ㄷㄷㄷ
                         
아기토끼 16-11-04 21:05
   
계속 사귀고 잇어여>ㅅ<♥
죠아하는사람은 따로..헤헫!
                         
완빵 16-11-04 21:10
   
나쁜 토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토끼 16-11-04 21:13
   
헉..ㅠㅅㅠ 젼 그런사람아니에여♥
모두를 다 사랑해여♥
                         
스테판커리 16-11-04 21:33
   
미니펠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애주의자임 후덜덜 ㄷㄷㄷ
                         
아기토끼 16-11-04 21:45
   
ㅋㅋㅋㅋㅋ ^ㅁ^/ 냐냥!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90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09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689
9376 막창과 삼겹살 (31) 사고르 11-01 689
9375 가생이에 채팅방 있으면 좋을꺼 같아요.. (14) 스테판커리 11-01 417
9374 고양이한테 밥을 줬더니 .. (3) 로아광 11-01 702
9373 생각해보니 욕나오는 동네 카센터... (15) 선괴 11-01 650
9372 할머니집 이사한 이야기 (21) 돌아온드론 11-01 515
9371 Stacey Kent - It Might As Well Be Spring (6) 아발란세 11-01 257
9370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5) 유수8 11-02 444
9369 내일부터는 다행히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군요.. (95) 스테판커리 11-02 683
9368 The Manhattan Transfer - Route 66 (30) 아발란세 11-02 355
9367 혹시 11월달에 생일이신 회원님들 있나요? (16) 스테판커리 11-03 486
9366 내용이 없습니다 (8) 통통통 11-03 470
9365 주식으로 10월 한달만에 8% 수익!! (17) 돌아온드론 11-03 552
9364 가입인사 드립니다~ (17) 돌주사위 11-03 402
9363 전 겨울이 싫어요 (21) 돌아온드론 11-03 520
9362 계절변화와 독서량의 상관관계;; (2) 에치고의용 11-03 287
9361 슬슬... (28) 아발란세 11-03 468
9360 어제 막창과 삼겹살을 그렇게 먹었는데 (24) Severus 11-04 703
9359 추운데 호빵 드시고 가세요 ㅎㅎ (9) 스테판커리 11-04 348
9358 몰래 (11) Severus 11-04 478
9357 음식 이야기 나와서 그러는데 저녁은 얼큰한 (22) 스테판커리 11-04 320
9356 호빵 먹을 때 위에 덮여진 포장지까고 먹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11) 케빈가넷 11-04 640
9355 회사다니면서 한가지 절절히 느끼는 게 있다면.... (4) 선괴 11-04 441
9354 Ragtime (5) 아발란세 11-04 464
9353 이야~ 이런곳도 있었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102) bufadora 11-04 845
9352 생존자 있는가? (4) 돌아온드론 11-05 470
 <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