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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6 18:18
아이고...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433  

주말을 잠으로 탕진했네요 ㅡㅡ;;

아까운 내 주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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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11-06 18:29
   
다음 주말 가불해 드릴까요?
     
아발란세 16-11-06 19:28
   
ㅋㅋㅋㅋ 가불은 갚아야 하니.. ㅋ 그냥 한달 푹 쉬게 휴가 주세요 ㅎㅎㅎ
          
미우 16-11-06 19:32
   
피곤하셨나봐요. 주중에 이리저리 치여서...
바쁜 일 끝나고 휴가라도 잠시 내세요.
년차 월차라도 몰아서 2-3일 쉬시던지. ㅎㅎ
               
아발란세 16-11-06 19:35
   
연차 내도 못쉬는지라 ㅎ 계속 전화오고 메일쓰고.. ㅋ 안쓰는게 차라리 스트레스는 덜받는다는 ㅋ
돌아온드론 16-11-06 19:33
   
인생에 잠빼고 남는게 뭐있나요 ㅋㅋ
     
아발란세 16-11-06 19:35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우 16-11-06 19:46
   
냥이가 인생에 통달한 존재죠. 하루 15시간 이상 잠...
달콤제타냥 16-11-06 19:55
   
축구보고나면 이른 새벽.. 몇시간 못자고 출근 할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ㅠㅠ
     
미우 16-11-06 19:56
   
만약 출근과 축구 둘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달콤제타냥 16-11-06 19:58
   
재택근무?? ㅋㅋ
               
미우 16-11-06 20:00
   
그런 묘수(라 읽고 꽁수라 듣는다)가... ㅋㅋ
북유럽에 살면 일부분 해결 될 지도.
                    
달콤제타냥 16-11-06 20:03
   
전 재택을 할수 없는 직업이라 걍 희망일뿐ㅠㅠ
                         
미우 16-11-06 20:05
   
잘 준비하셔서 빨리 행복하게 은퇴 하고 축구에 몰입하시길 빕니다. ㅎㅎ

어랏.. 곧 경기 시간이군요.
토끼불고기 16-11-06 20:39
   
아이고~
토끼불고기 16-11-06 20:46
   
제가 몇 번이나 잘자라고~ 아기토끼 꿈 꾸라고까지 했는데.. 잠안자고 뻘짓 하시더니..ㅋㅋ

몰아서 자는 스탈인가 봐여.
     
미우 16-11-06 20:53
   
말안듣는 청토끼 란세님.
          
토끼불고기 16-11-06 20:59
   
미워님은 고냉이 좋아하나여?

동물중에 기르고 싶은 동물이 뭐에여?
               
미우 16-11-06 21:01
   
불고기님 미워!~
                    
토끼불고기 16-11-06 21:04
   
고양이는 불고기 안해 먹어여.

속설에 고양이가 무릎이나 관절에 좋다는 말은 있던데..ㅋㅋ
                    
토끼불고기 16-11-06 21:07
   
그리고, 고양이 좋아하냐고 물은건.. 전에 쫄랑쫄랑 그것 뭐냐니까 님이 천년먹은 불고양이? 여튼 천년 고양이 라고 해서 물은거에여.
선괴 16-11-06 21:22
   
지금부터라도 남은 시간 불타는 밤을 보내시는겁니다~
퐈이아~~~~~
     
아발란세 16-11-07 00:02
   
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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