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몽을 연속으로 두번이나 꿨는데...
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걸까요.
설마... 길몽을 꿔서 기분이 좋아졌던게 길몽의 효과인것이었을까요? -0-;;
뭔가 으쌰으쌰 하고 싶은 의욕이 없네요.
틈틈히 동네 도서관을 가는데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봐도 영..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의욕이 없어서 의욕이 없는건지..
장자가 된듯하네요.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_~
노래를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