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류동영상들 이리저리 검색해서 찾아 보다가 여길 알게 된 후 가끔씩 시간날 때
한류동영상들 보러 와서 잠깐씩 여기저기 눈팅하는 정도로만 2~3년 보내왔다가
올해 초에 하던 일 그만두고 시간이 많이 남다보니 회원가입도 하고 가생이에 푹~빠져서 지냈었는데...
몇달 전 여기에서 제 핸폰번호 노출된 사건 이후로 기분이 급다운 되어서 그만 접을까 생각했었는데...
습관이란게 무섭기도 하고 스테판커리 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의 활동 모습 보는 맛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네요!
특히나 복권은 랩25 쯤이던가 부터 꽝이 너무 자주 나와서 안하다시피 했었는데....완빵(꽝)님 덕에
요즘은 거의 매일 같이 하는 듯한 ㅋㅋㅋ....망할 꽝의 저주....어떻게 지워버리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