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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6 23:17
여러분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인연은 곧 찾아와요
 글쓴이 : 이젠그만아
조회 : 301  

너무 걱정 마시길 언제가는 찾아오겠죠... 찾아오겠죠.. 찾아 오겠... 오겟...
에고 내가 이런말하니깐 너무 신뢰성이 없네.. 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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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2-11-26 23:17
   
토닥토닥
     
이젠그만아 12-11-26 23:18
   
ㅠ
연두귤 12-11-26 23:17
   
ㅋㅋ 저도 언젠간 강동원이나 박기웅 같은 남친이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이젠그만아 12-11-26 23:18
   
허걱 너무 기대치가 높으신거 아닙니까? ㄷㄷ
          
연두귤 12-11-26 23:19
   
ㅋㅋ 그래서 제가 남친이 없나봐요...☞☜ ㅠㅠㅠㅠㅠ
               
이젠그만아 12-11-26 23:19
   
괜찮아요 저도 마음은 김태희,신민아,한효주니 ㅋㅋㅋ
                    
연두귤 12-11-26 23:21
   
ㅋㅋ ㅠ.ㅠ
                         
이젠그만아 12-11-26 23:21
   
연두귤냥 웃다가 울면(이런 숙녀한테 이무슨말을 패스~!)
     
저기요 12-11-26 23:19
   
하긴 귤양나이때 나도 그렇게 믿었어~! 꼭 성공해서 소피마르소 내여자로 만들겠다는 ㅋㅋㅋ
          
이젠그만아 12-11-26 23:20
   
소피마르소라 진짜 이쁘죠 현실은 ....
               
저기요 12-11-26 23:21
   
ㅋㅋㅋ저도 나이먹으니 그래도 이쁘던데요 ㅋ
                    
이젠그만아 12-11-26 23:22
   
이쁘긴 이쁜데.. 나이먹으면 불가능하다는게 느껴져서 하는말이에요 ㅋ
                         
저기요 12-11-26 23:29
   
ㅋㅋㅋㅋ나이먹으면서 포기했음...아주 깨끗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
복희 12-11-26 23:20
   
소녀시대 태연같은 느낌의 여친이 어느날 옆구리에 뙇!!
     
이젠그만아 12-11-26 23:21
   
허벅지를 세게꼬집는데 안아플껍니다 ㅋㅋ
          
복희 12-11-26 23:23
   
헉 그럼 연두귤 양의 귀여움으로 만족하세요
               
이젠그만아 12-11-26 23:24
   
안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귤양 애교로 버티고 있네요..
Or가레스 12-11-26 23:43
   
그만님도 어서 생기셔야져 ㅠㅠㅠㅠㅠㅠ 그럼 저의 생일 축하멘트에 그런 괴로운

소원은 더 이상 안비시겠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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