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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7:36
[독일군가]둥둥둥
 글쓴이 : 돌아온드론
조회 : 640  

Erika~!!

기운돋는 독일군가!!ㅋㅋ



가사는 그냥 인터넷에서 뜯어옴;;ㅎ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10만 마리의 자그마한 꿀벌들로부터
열렬하게 모여드는 것은 에리카라네.
왜냐하면 그 꽃의 마음은 달콤함으로 가득한,
꽃잎에서 퍼져 나오는 부드러운 향기니까.
황야에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2 In der Heimat wohnt ein kleines Mägdelein,
und das heißt - Erika.
Dieses Mädel ist mein treues Schätzelein,
und mein Glück, Erika.
Wenn das Heidekraut rotlilablüht,
singe ich zum Gruß ihr dieses Lie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고향에 어느 한 어린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이 소녀는 나의 신실한 작은 보물이자
나의 행복인 에리카라네.
히스가 빨강-보라색으로 피어오르면,
난 인사하러 그녀에게 이 노래를 부르네.
황야에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3 In mein'm Kämmerlein blüht auch ein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Schon beim Morgengrau'n sowie beim Dämmerschein
Schaut's mich an - Erika.
Und dann ist es mir, als spräch' es laut:
Denkst du auch an deine kleine Braut?
In der Heimat weint um dich ein Mägdelein
und das heißt: Erika.
내 자그마한 방에는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어있는데,
그 꽃은 에리카라고 하네.
새벽에도 여명에도
날 바라보는 것은 에리카라네.
그리고 그 꽃은 마치 내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네.
"너도 네 어린 신부를 생각하고 있니?"
고향에서 어느 한 아가씨가 너 때문에 울고 있는데,
그녀는 에리카라고 하네.

[출처] 독일 군가 Erika|작성자 푸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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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담 16-12-11 13:34
   
이 노래 영상 어디서 따온건지는 알고 올리시는건가요....??
     
돌아온드론 16-12-12 15:59
   
출처요? 유튜브;;
          
초롱 16-12-12 22:12
   
하이히틀러 ㅜㅜ
조마담 16-12-18 12:17
   
네... 유튜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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