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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7 10:21
몇일 비가 오더니 날씨 좋네요~
 글쓴이 : 데스투도
조회 : 299  

이거 어제 날씨로 봐서는 오늘도 흐릴것 같았는데 날씨가 상당히 좋네요 ^^*
이런 날은 어디 야외나가서 광합성이라도 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은 날씨 좋은 오늘, 어디 광합성을 즐기실 계획이라도 있으세용?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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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12-07-07 10:23
   
오늘 날씨 끝내주네요 근데 다시 비가 왓으면 하는 아 더워죽겟심 ㅜㅜ ㅋ
     
데스투도 12-07-07 10:28
   
ㅎㅎ 해가 나면 비가 왔음 싶고 비가 오면 해가 나왔으면 싶네요 ㅎㅎ ㅇㅅㅇㅋ
레이나님도 너무 덥다고 에어콘만 쐬지는 마세요 감기 걸리실라  ^^;;
살찐호랑이 12-07-07 10:52
   
광합성이라......전 그냥 방구석날라리 모드로 ㅡㅡㅋ
     
데스투도 12-07-07 11:04
   
음.. 거기에 라면에 김밥을 추가하심(응?...) 더할 나위가 없겠군요 ㅋ ㅇㅅㅇ;;;
          
살찐호랑이 12-07-07 11:05
   
응?!라면은 이해..김밥은 왜??나가서 사야 되자나요.....
그런...개미같은 근성을 가질 순 없어요...

전 베짱이가 롤모델이닌까요..
               
데스투도 12-07-07 11:33
   
ㅋㅋ 요즘은 김x천x 같은데서 배달해주더군요 ㅎㅎ 김밥한줄 배달 시키면 무진장 욕먹겠지만요 ㅎㅎ ^^;;;;
                    
살찐호랑이 12-07-07 11:34
   
그거..만원이상이나 아님 배달료 받는다능 ㅠ 우리동네는 그렇다능 ㅠ
                         
데스투도 12-07-07 11:36
   
헐.. 2종류 이상만 시키면 그냥 배달해주던데 말이죠..;;;
                         
살찐호랑이 12-07-07 11:41
   
흑흑 ㅠ 중국집에 연락해야겠어요 ㅠ
81mOP 12-07-07 10:57
   
아...이청명하고 알훔다운 토욜에 전 회사 출근했다능...ㅜ.ㅜ
     
데스투도 12-07-07 11:02
   
에궁.. 이건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누가 죽었냐? 퍽!!;;;) 툐욜 근무가 안습이긴 하죠. 저도 전에 다니던 디자인 회사도 토욜 근무에 야근은 기본이라 진짜 울고 싶었죠 ㅎㅎ..ㅎ..(...)
점심때 맛난 것이라도 드시고 기분을 좀 바꿔 보세용. 난 맛난 것 먹으러 나왔다고 ^^;;
     
살찐호랑이 12-07-07 11:04
   
이런 이런~ 손에 잡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겁니다... op님 포기하면 편해요~!!

내일은 쉬시자나요 ㅎㅎ 1주일에 하루라도 쉰다는게 어디에요 호호호호
호경 12-07-07 12:12
   
저는 몇년만에 옷을 좀 사야겠어요
     
데스투도 12-07-07 12:35
   
옷쇼핑이 재미있으면서도 지겹죠. ㅎㅎ 좋은 쇼핑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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