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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8 21:12
비빔국수 ^ㅡ^*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481  

오랜만에 비빔국수 해먹으니 상콤하니 좋네요 ㅎㅎ

평소에는 잔치 국수만 해먹으니 더 그런것 같아요

아쉬운건 오이랑 양파 호박 있었으면 고명으로 만들어서

더 맛나게 먹을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ㅠㅠ

대신 너무 심심해서 훈제 계란 + 김치를 고명으로 썼어요

다만 비빔국수에 그냥 김치는 자칫 짜기만 할수 도 있어서

김치를 조금만 썰어서 물로 씻은 백김치 형태로 썼어요


비빔국수 ^ㅡ^


그리고 제 보물 1호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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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겔이황 12-06-08 21:13
   
날려버려~~ 김태균~~~
♡레이나♡ 12-06-08 21:13
   
우와 맛나겟당 ㅇ_ㅇ! 계란도 그냥 계란이 아닌 맥반석!
     
긔엽지영 12-06-08 21:15
   
오늘 샀어요 간식 밥대신 쵝오일것 같아서요 ㅎㅎ
          
커피and티 12-06-08 21:16
   
제가 추천 ㅋ 공치사~
               
긔엽지영 12-06-08 21:18
   
안그래두 커피님 조언에 더 끌려서 샀어요 ㅎㅎ
한판에 5400원이 더라구요 ^^
                    
커피and티 12-06-08 21:19
   
ㅎㅎㅎ 잘하셨어요
                         
긔엽지영 12-06-08 21:22
   
감사합니다 ^ㅡ^*
fpdlskem 12-06-08 21:13
   
잘 먹겠습니다~
     
긔엽지영 12-06-08 21:16
   
ㅎㅎㅎㅎ ^ㅡ^
커피and티 12-06-08 21:14
   
어우 살림꾼

전 냉장고 뒤져서 떡복기
     
긔엽지영 12-06-08 21:17
   
오 밤에 먹으면 더 맛나지요 국민 간식 떡볶이 ㅎㅎ
          
커피and티 12-06-08 21:17
   
ㅜㅜ 저녁이에요
               
긔엽지영 12-06-08 21:18
   
저두 저녁으로 국수를 ㅎㅎ
야참겸 저녁 ㅎㅎ
뿡뿡이 12-06-08 21:15
   
고추장 맛나겠네요.
     
긔엽지영 12-06-08 21:19
   
넵 작년에 담은 고추장인데요 올해꺼는 좀 매운맛이 돋보이는데
작년껀 칼칼한 맛이 일품이네요 ㅎㅎ
          
뿡뿡이 12-06-08 21:20
   
맛난 장 하나면 만사가 오케이.
          
♡레이나♡ 12-06-08 21:22
   
와 지영님댁은 고추장도 담아요? 대단하다능 ㅇ_ㅇ; 부럽당 그냥 필요할때만 사는뎅.. ㅋ
               
긔엽지영 12-06-08 21:24
   
저의집 음식은 다 장맛이라서 ㅎㅎㅎ
고추장 된장 간장 다 장독에서 숨쉬고 있죠 ^ㅡ^
예전에는 메주도 만들었는데
이제는 메주는 사서 담그고 있어요
                    
♡레이나♡ 12-06-08 21:27
   
우왕 보물이당 보물 ㅇ_ㅇ!
제이® 12-06-08 21:22
   
비벼놓은 사진도 보고싶음 ㅜ
근데 고추장 완전 시원해보이네요 ㅋ
     
긔엽지영 12-06-08 21:24
   
오래 보관할려구 냉장고에 넣어두고 있어요 ㅎㅎ
홍초 12-06-08 21:52
   
엄마가 해주는 칼국수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데 그게 너무 먹고 싶네요.
나만바라바 12-06-08 21:55
   
악~~~ 정말 부럽네요... 먹고 싶다.먹고 싶다.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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