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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8 00:18
저두 시원하게 복권을 긁었었어요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298  

저번 6연꽝이후로 사실상 계속 적자거나

+50 정도로 조금씩 만회하고 있었는데요^ㅡ^

오늘 200/200/꽝으로 조금 만회했네요 ㅎㅎ

계속 이랬습좋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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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우 12-05-28 00:18
   
보름 넘게 적자에 삼꽝에 시달려서 그런가 이젠 복권이 무섭다...
     
긔엽지영 12-05-28 00:21
   
힘내세요 시우님 ㅡㅜ
커피and티 12-05-28 00:19
   
적자고리 끊으셨다. 축!!!
     
긔엽지영 12-05-28 00:21
   
캄솨합니닷 ㅎㅎㅎ 커피님 ㅎㅎ
어리별이 12-05-28 00:20
   
전 요즘 복권 거의 안해여... 버는거 보다 까묵하는 일이 더 많아서 ㅋ
     
긔엽지영 12-05-28 00:22
   
저도 출첵이랑 복권 자주 깜빡해요 ㅎㅎ
짤방달방 12-05-28 00:20
   
복권은 그냥 긁는 재미!
     
한시우 12-05-28 00:22
   
는 랭커의 패기!
     
긔엽지영 12-05-28 00:22
   
그렇죠 ㅎㅎㅎ 그렇지만 대박 나면 더 재미나죠
vivamivida 12-05-28 00:21
   
어허~ 포인트 많은 고레벨분이 이러심 안됩니다.ㅎㅎㅎ 축하요^^
     
긔엽지영 12-05-28 00:23
   
저는 딱히 고레벨은 아닙니다 ㅎㅎ
푸딩맛나요 12-05-28 00:22
   
300/100/100
     
긔엽지영 12-05-28 00:23
   
오옷 축하축하추!
     
fpdlskem 12-05-28 00:49
   
ㅊㅋㅊㅋㅇ~
fpdlskem 12-05-28 00:49
   
축하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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