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기도하고 약속도 많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오랜만에 입장 ㅎㅎ
주말은 편하게들 보내셨어요? 전 어제 중학교 동창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술을 쿨럭;;;
그런데 저.. 성추행(?) 당했어요 흑흑 여 동창생이 어제 술 자리에서 반갑다며
계속 제 옆구리를 쓰담쓰담 흑흑 나의 순결이 ㅠ
노래방에서 TV는 껐네 나보고 같이 부르자고 하고..
내가 리쌍 노래 좋아하긴 하지만 듣는거만 좋아한다고!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난 녹네
어이 거기 웃지마.. 나도 내가 웃겨 ㅠ
술이 덜 깻더니 글이 중구난방 ㅎㅎ;; 스스로 알아 들으시길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