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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7 15:23
여섯살 조카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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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12-06-07 15:24
   
순수어린이이고프다...ㅜㅜ
     
커피and티 12-06-07 15:26
   
고갱님 오래전에 물건너 갔습니다.
순수한 어른이 되세요.
          
흰여울 12-06-07 15:44
   
부쩍 제게 까칠해지신듯..ㅜㅜ
               
커피and티 12-06-07 15:46
   
으응? 아닌데 왜요? 왜요? 아~ 왜 이러시지?
     
게으리 12-06-07 16:43
   
으...응?
          
커피and티 12-06-07 17:42
   
순수어린이는 게으리님 타이틀인데 으...응? ㅎ
레스폴 12-06-07 15:27
   
지금 담배 피우면서 이글 보는즁인데 ㅋㅋ
     
커피and티 12-06-07 15:29
   
ㅋㅋ 금연!!!

담배 + 가생이 + 나머지 하나는요?
81mOP 12-06-07 15:29
   
훔......담배...신문....똥.......요즘은 신문이 맛폰으로 바뀌었을 듯...ㅋㅋㅋ
     
커피and티 12-06-07 15:31
   
지금 중3이에요. ^^ 살아있어쑤?
          
81mOP 12-06-07 15:37
   
네...요즘 이래 저래 할 일이 많아서리...ㅋㅋㅋ

안녕하셨지라....
               
커피and티 12-06-07 15:41
   
안녕하죠.

저도 미친듯이 바쁜게 끝나서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하얀유혹 12-06-07 15:30
   
잘자라~♪우리아가~♪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커피and티"도 다들 자는데~♪
     
커피and티 12-06-07 15:31
   
ㅋㅎㅎ 지금 너무 졸려요. 노래 하지마~
몰락인생 12-06-07 15:34
   
ㅋㅋㅋㅋ 역시 애들이란 ㅋㅋㅋ
     
커피and티 12-06-07 15:35
   
너무 귀엽죠? ㅎ

근데 엄마들은 매의 눈같이 그걸 놓치지 않더라구요
♡레이나♡ 12-06-07 15:35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6-07 15:37
   
레이나님 보다 조금 더 귀여워요

요즘 너무 레이나님을 편애하는듯 ㅎ 자꾸 여동생같아서
하얀유혹 12-06-07 15:35
   
법륜스님이 말씀하셨어요...침 흘리고 책상에 머리 부딕치면 자야 한데요...ㅋ
     
커피and티 12-06-07 15:38
   
따르겠습니다. 원래 이 시간에 10분 정도 자요. ㅎ
네스카 12-06-07 15:36
   
저 만큼이나 순수하네요....^^
     
커피and티 12-06-07 15:38
   
설마~ 스카~~~~~야~~~
          
네스카 12-06-07 15:39
   
아핫, 너무 피곤하셔서 제 순수함을 느끼지 못하시네요!
잠시라도 푹 주무시고 오세요‥‥(·ε·;)
               
흰여울 12-06-07 15:41
   
믿어요^^
               
커피and티 12-06-07 15:42
   
고마워요. 순수하건 모르겠는데 마음씀씀이는 좋네요 ^^
               
♡레이나♡ 12-06-07 15:45
   
음... 네스카님 이 순수? 음.....;;;
                    
네스카 12-06-07 15:46
   
어리별이 12-06-07 15:39
   
난감한 녀석이군 ㅋㅋ
     
커피and티 12-06-07 15:41
   
저 눔이랑 있으면 너무 즐거워요.
우리 식구들끼리 시트콤 찍어도 대박날듯!!!
현금 12-06-07 15:54
   
올ㅋ
     
커피and티 12-06-07 15:56
   
그미그미 현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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