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안님 저번에 놀렸던거 미안하지 않고 재미었어요....^^< 사랑해요 나니안 >ㅋㅋㅋ
그래서 나니안님 아디넣어 진짜 가사 한번 써볼까?
라고 생각해서 나온 가사?네요.
가신다고 하니 보고 가세요...맘에 들지 모르겠네요..ㅋ
밑에 나오는 히말라야는 히마(눈) + 알라야(거처) = 히말라야 `눈의거처` 만년설의 집 을 의미한다네요..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기회가 있을랑가 몰라..ㅋ
< 천년여왕 >
눈덮힌 히말라야 산맥 깊숙한곳
그곳엔 아무도 모르는 전설이 있어
천년여왕 나니안
천년의 문 열리면 하얀 은빛여왕 나타나
내 마음속 악의무리 무찌르고 세계평화 찾아준데
정말이야 정말이야 정말이지
난 전설 찾아 떠날꺼야
저 눈덮힌 히말라야 산맥 신들의땅 그곳으로
떠날꺼야 텐트와 배낭 메고 떠날꺼야
아` 라면도 챙겨야지
그리고 천년의문 찾아 초인종 눌러
천년여왕 깨울꺼야 띵동~♪ 띵동~♪
내마음속 악의무리 무찌르고 세계평화 되찾아줄
하얀 은빛여왕 만날꺼야
떠날꺼야 떠날꺼야 정말이야
눈덮힌 히말라야 산맥 깊숙한곳 신들의 고향
그곳엔 아무도 모르는 전설이 있어
그 이름도 찬란한 천년여왕 나니안 두둥~♪
눈처럼 하얀 은빛긴 생머리 섹시하고 예쁜
아름다운 허리라인 35 24 36
텐트와 배낭 메고 나 지금 당장 떠날꺼야
아`밤새 말은 김밥도 챙겨야지
밤하늘의 은하수 수많은 별빛이 모인
저 하얀 눈덮힌 히말라야 산맥 그곳엔
아무도 모르는 전설이 있지
눈처럼 하얀 순수하고 예쁜 천년여왕 있지
내 마음의 안식 찾아줄 평화 찾아줄
눈처럼 하얀 은빛여왕 있지
나 지금 떠날꺼야... 안녕 서울아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