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두살때 엄마曰
옷장정리할때 막내이모한테 저를 보라고 시켰다함 근데 막내이모 딴짓?하다 ㅋㅋ제가 나프탈렌을 섭취
자꾸 설사하고 토하고 맛이 이상해서 큰병원?(당시 고려병원)에 데려갔더니 여차저차해서 살려냄
두번째 고1때
마포구에 살때 친구집에 놀러가다 기찻길에서 기차오는거 알았는데 발이 움직였음
머리는 깊은 상념...어떤 생각을 했는데 기차는 오구...이상함
기차가 뿌앙~~~~~~하고 지나가는데 머리칼이 스침...정신이 바짝!!!!뒤질뻔했음 ㅋㅋ그뒤로 그친구집안감
세번째....또 썰렁할때 얘기하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