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마일리지로 끊고,
제주 도착
렌트카 마일리지로 빌리고,
서귀포 칼호텔에 가서 마일리지로 식사하고,
호텔방도 마일리지로 숙박.
조식후 제주해안도로 따라서 드라이브 하고,
제주 칼호텔에 도착해서 또 마일리지로 식사하고,
비행기타고 다시 서울로...
정말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마일리지가 통하는 호텔 식사만...ㅠㅠ
아직도 마일리지 20만 조금 넘게 남았네요....돈으로 바꿔주면 좋겠다...ㅠㅠ
아시아나마일리지는 이렇게 쓸수도 없다..정말 쓸곳이 너무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