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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2 01:20
처음가생이 와서 온 착각
 글쓴이 : 시계
조회 : 295  

 
 
 
 
 
 
며루님과 운중님이 실친인줄 알았어여 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을 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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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2-11-22 0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수긍이 가지..ㅋㅋㅋㅋ
     
시계 12-11-22 01:22
   
히힠ㅋㅋ그렇죠??
exercisead 12-11-22 01:21
   
희안하게..........나도 진짜 며루랑 친구같...;;-ㅅ-;; (지구 어딘가에 나같은 아해가 또 하나 존재 했었고나..ㄱ-;;)
     
시계 12-11-22 01:23
   
네~~정말 ㅋㅋㅋㅋㅋ특유의 톡톡튀는 그 개성을 두분다 소유하고 계셔서...ㅎㅎ 하지만 성격은 운중님이 더 부드러우신것 같아요 ㅋㄷㅋㄷ
          
exercisead 12-11-22 01:25
   
암암..'ㅁ' 내가 좀더 마일드 하지-ㅂ-v 며루는 넘 거칠어~!!! 야만인!!!ㅠㅂㅠㅋㄷㅋㄷ
               
시계 12-11-22 01:26
   
야, 야만인까지야 ㅠㅠ 넘 상처잖아요 ㅠ 운중님은 좀 마일드한 마키아또라면 며루님은 아메리카노 같은..하지만 본성은 같은 커피인..음..비유가 좀 그랬나 ㅠㅠ
          
땐왜박멸우 12-11-22 01:25
   
나는 안부드러워요?! 쌈닭 같아요?!?!
               
exercisead 12-11-22 01:26
   
야만인!!! 쌈닭!!! 넘 거칠어~!!!-ㅂ- ㅋㄷㅋㄷ
               
시계 12-11-22 01:27
   
사, 상대적이에요 며루님도 충분히 부드러워요 ㅠㅠㅠ !!
     
마녀의시 12-11-22 01:24
   
미안(요)
웃긴 말같지 않은데, 밤중에 소리내어 웃어버린

동네 소문날까;;
          
exercisead 12-11-22 01:25
   
소문날지도..'ㅅ'a
아놔짜증나 12-11-22 01:23
   
ㅋㅋㅋㅋㅋ저도 그랬다능ㅋㅋㅋㅋ
     
시계 12-11-22 01:24
   
공감하시는 분이 꽤 ㅋㅋ신나라~~
아키로드 12-11-22 01:23
   
이거슨 일타 쌍피!!!!
     
시계 12-11-22 01:24
   
에;....ㅠㅠ제가 타격줬나여 ㅠㅠ
          
아키로드 12-11-22 01:26
   
자넨 저 두분한테 목욕값을 줬어~
               
시계 12-11-22 01:27
   
제 글로 목욕을 하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아키로드 12-11-22 01:28
   
시계양 나한테 여지껏 바보라고 고백한적 없었잖아요 흑;;
                         
시계 12-11-22 01:30
   
죄,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바부였나봐요 ㅠㅠ
땐왜박멸우 12-11-22 01:31
   
나며루 겉은 까칠해보여도 속은 달콤새콤 노랑 따스한 파인애플 같은 남자여요~

오죽하면 공식 닉네임이 중성적 미소년이겠어요...
     
exercisead 12-11-22 01:33
   
우우우우우우우우~
          
땐왜박멸우 12-11-22 01:34
   
역시...가끔은 모래 시계 주제곡 같은 배경음이 어울릴때도 있지 내가...
     
시계 12-11-22 01:38
   
헤에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 며루님 미소년보단 그냥 상남자같은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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