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도..멍때리며 내가 겪은 경험을.. 가만히 떠올려 보는거?..
그게 무엇이 됐건..;
하나하나 떠올리다 보면 이건 글올릴 소재거리가 되겠구나 싶은게 걸리죠. 그럼 밤에 집에 와서.. 끄적끄적~~ 써 나가면..
어느새 게시글 공간은 동네 아주머님들 모여 본문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입방정을 떨어대는 놀이터가 되는 ㅋ (흡사 반상회에서 본 주제에 대해선 10분 이야기하고 옆집 개가 새끼를 뱃더라. 어디서 먹은 콩국수가 그리도 맛나더라.. 사우나를 갔는데.. 한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더라 ..등등ㅋ)
참으로..;; 아줌마틱한 친게 분위기 입니다. 홍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