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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3 14:44
가생이에 가입하고 난후 생긴 하나의 버릇이라면..
 글쓴이 : exerciseaddi
조회 : 294  

길을 가다가도..멍때리며 내가 겪은 경험을.. 가만히 떠올려 보는거?..

그게 무엇이 됐건..;

하나하나 떠올리다 보면 이건 글올릴 소재거리가 되겠구나 싶은게 걸리죠. 그럼 밤에 집에 와서.. 끄적끄적~~ 써 나가면..

어느새 게시글 공간은 동네 아주머님들 모여 본문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입방정을 떨어대는 놀이터가 되는  ㅋ (흡사 반상회에서 본 주제에 대해선 10분 이야기하고 옆집 개가 새끼를 뱃더라. 어디서 먹은 콩국수가 그리도 맛나더라.. 사우나를 갔는데.. 한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더라 ..등등ㅋ)

참으로..;; 아줌마틱한 친게 분위기 입니다. 홍홍..~!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나는 뭔가 춈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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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2-07-13 14:45
   
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유~
     
exerciseaddi 12-07-13 14:46
   
어맛! 옆집 똘똘이 어머님 오셨네~'_' 안녕하셔유~~ 고향이 충청도 시라면서요?;
          
fpdlskem 12-07-13 14:48
   
그럴까잉??

(그라지라~~  이럴까하다가...)
현금 12-07-13 14:48
   
동네 아줌마들ㅋ
     
exerciseaddi 12-07-13 14:54
   
어이쿠 애가 혼자 있네.."얘~!! 엄마 누구니?" 두리번~두리번~~(" )( ")' 여기 이 아이 데리고 오신 어머님 누구십니까? 여기 애가 기저귀 차고 혼자 놀고 있는데;;
♡레이나♡ 12-07-13 14:51
   
ㅋㅋ 가생이회원의 본능 안녕하세요 ㅇ_ㅇ
     
exerciseaddi 12-07-13 14:53
   
초반엔 글 주제에 맞게 잘 가다가 결국에는 삼천포로 무지하게 빠지는 ... 안녕하세유~~( fpdlskem 님 코스프레)
커피and티 12-07-13 14:54
   
당신이 최고 아줌마야
     
exerciseaddi 12-07-13 14:57
   
이보세욤~~ 지난달 회비가 밀려있잖아욤?언제 내실건가요?;; (돈대신 피카츄로도 가능합니다.(소근~))
          
커피and티 12-07-13 15:00
   
이보세욤 나중에 봐욤 뿅!!!
               
exerciseaddi 12-07-13 15:03
   
그동안 이자는 기니피그로 받겠습니다.(소근~)
려기 12-07-13 14:59
   
일기? 같은 느낌인건가요? 히히
     
exerciseaddi 12-07-13 14:59
   
뭐 대충 그런셈이죠 ㅇㅇ 근데 혹시 위 아이 님이 데려오셨나요?'_' 저기 현금이라는 아이..
          
려기 12-07-13 15:04
   
어머 저희 애기는 지금 학교 갔어요 -_-ㅋ
               
exerciseaddi 12-07-13 15:05
   
큰일이네~ 그럼 이 아이는 대체 뉘집 애기지?;;-ㅅ-; 그래도 울지도 않고 혼자 잘놀고 있네요. ㅇㅇ
                    
려기 12-07-13 15:09
   
그러게요.. 씩씩한 아이네요 ㅋ
81mOP 12-07-13 15:10
   
훔...그러고 보니 저도 몇개월 전에 그랬던거 같아요..
     
exerciseaddi 12-07-13 15:24
   
몇개월전에 그러시고 이젠 그만두셨으니.. 여고생들이 질색하는 그러한 아자씨 유모(직장이라 똥줄탄다라~ 후덜덜덜;;)를 구사하시는 겝니다 ㅠ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세요;;
          
81mOP 12-07-13 15:40
   
훔...요즘엔 시간이 없어서ㅠ.ㅠ...
넵...열심히 노력을 경주하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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