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글들을 보니..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보다 어차피 휴일이 즐거우시군요?저도 직장인이라 그맘 이해는 갑니다만..이렇게 글 쓰는것도 그래서지요...그래도 적어도 휴일 입니다만...나라를 위해 싸워 목숨을 받치신 우리선배님들께..작게나마 묵념은 내일 하셨음 하네요,우리가 남인가요?우리 잖아요 ㅎㅎ덕분에 우리가 많은걸 누리는데 모른척 해서야 될까요?ㅎㅎ두서없이 적다보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