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6-26 14:53
요리 했습니다.
 글쓴이 : 비오
조회 : 611  

KakaoTalk_20170626_144802935.jpg

KakaoTalk_20170626_144803459.jpg

KakaoTalk_20170626_144804309.jpg

KakaoTalk_20170626_144805065.jpg


1~2장은 셰퍼드 파이
3~4장은 뵈프 부르기뇽 입니다.

1. 셰퍼드 파이는 조금 아쉬웠던게
메쉬 토테이토에 마요네즈를 넣었으면 더 맛있을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잘 드셨습니다. 맛있다고ㅎ

2. 뵈프 부르기뇽
작년에 했었지만 올해는 더욱 잘된거 같습니다.
고기도 아주 부드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월계수잎을 넣어야 했었는데
넣지 못한게 아쉽네요.

고기만 8만원 재료값 2만원..로즈마리 화분 1개 값 해서 약10만 썻네요
또 다음을 기약하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요리는 취미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선괴 17-06-26 15:54
   
첫번째는 치즈스파게티...

아니었나염?
     
비오 17-06-26 16:41
   
아니요 ㅎㅎ 셰퍼드 파이 하기로 했었어요ㅎㅎ
치즈 스파게티는 쉬우니까 자주 할수 있지만 자주 못해먹을 요리만 이번에 했어욧
미우 17-06-26 17:37
   
와아~ 제 꺼 쪼꼼 안남겨두셨나요? ㅠ.ㅜ

ㅎㅎ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어머님도 좋아하셨겠어요.
     
비오 17-07-02 21:36
   
부르기뇽도 좋아하셨는데 이번에는 셰퍼드 파이를 더 좋아하시더군요 ㅋㅋ
귀요미지훈 17-06-26 20:37
   
뵈프 머시기....거 참 맛나게 보이네요..침 꼴깍..ㅋㅋ
     
대한사나이 17-06-28 23:35
   
가생이 친게 공식 셰프님이신 지훈님 맛난 요리좀 올려주십쇼 ㅎㅎㅎ ^^
          
비오 17-07-02 21:35
   
오우~ ㅎㅎ 부르기뇽은 이번에 두번째로 만들었는데요. 완성도가 이번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ㅎ 나중에 만들어 보셔요
홍초 17-06-26 20:51
   
왜!!!!!!!!!!!!!!!!!!!!! 맨날 내가 없을때만!!!!!!!!!!!!!!!!!!!!!!!!!
     
비오 17-07-02 21:33
   
그러게 ㅋㅋ 누나 집오면 나중에 요리 하나 해줌
이렴 17-06-28 04:39
   
첫짤 멍멍이밥이라는 줄..ㅠ 셰퍼드 파이 라길래.. 두번째 사진 아래 있는건 사료인가?! 했어요 .. 헤헤..
     
비오 17-07-02 21:34
   
ㅎㅎ 둘다 일반 음식점에서는 잘 못?먹는 음식이지 싶어요..맛은 아주 쥑입니다.
통통통 17-06-28 10:31
   
오호 요리 잘하시는군화..적어놔야지 ㅋㅋ
     
비오 17-07-02 21:34
   
취미 입니다 .ㅎㅎ
대한사나이 17-06-28 23:33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41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62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245
8751 움짤/웃짤 보관소 (31) 대한사나이 06-17 1752
8750 남은 탕수육소스와 치킨무는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26) 대한사나이 06-18 5418
8749 이번 주말에 요리합니다. (11) 비오 06-20 435
8748 달콤제타냥님~~ (5) 돌아온드론 06-20 513
8747 직장에서 점심을 특정식당가서먹거든요. (8) 선괴 06-22 1123
8746 알바일기 (5) 돌아온드론 06-22 568
8745 길냥이 질문 좀 드려요 (2) 왜국특별시 06-23 476
8744 (1) 미우 06-23 514
8743 흥겨운 노래 (5) 통통통 06-23 476
8742 . (17) 헬로가생 06-23 2587
8741 . (13) 헬로가생 06-24 679
8740 엘프처럼 되려고 성형한 남자 ㄷㄷ;; (4) 눈틩 06-25 2603
8739 나라를 지킨 영웅과 몸이 기억하는 예비군 (13) 대한사나이 06-25 1897
8738 요리 했습니다. (14) 비오 06-26 612
8737 다들 잘 계시는가요? ㅎㅎ 생존신고차 들렀습니다! (57) adella 06-27 748
8736 물 대신 콜라? (21) Severus 06-28 1408
8735 헬로가생님 맨하탄 사신다구요? (14) 지구인민임 07-01 791
8734 인생 맥주 4가지.beer (21) 귀요미지훈 07-01 1319
8733 벌써 상반기가 다끝났네요..^^ (2) roggo 07-01 492
8732 이탈리아 음식여행 Piemonte편 1부 (9) 촌팅이 07-01 1156
8731 이탈리아 음식여행 Piemonte편 2부 (9) 촌팅이 07-02 1358
8730 오늘 동창 결혼식에 갔다왔는데요.. (6) 선괴 07-02 1869
8729 . (16) 헬로가생 07-05 736
8728 50년이 흐른 뒤 (6) 통통통 07-06 859
8727 출석! (7) 생마늘님 07-06 474
 <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