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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0 18:17
 글쓴이 : 미우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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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Factory 17-07-20 18:34
   
ㅋㅋㅋㅋㅋ 버얼 ~~
5명은 앜플러로 추정됨요 ㅋ_ㅋ
     
미우 17-07-20 22:04
   
악플에 시달릴 인기인은 아니라서요 ㅎㅎ
달콤제타냥 17-07-20 21:41
   
버얼~~~~~~~~써 일 년이 지났지만 ♬.........  -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 -

담부턴 헤어캡을 쓰고 주무셔요!! ㅋㅋ
     
미우 17-07-20 22:07
   
철들면서 꿈을 거의 안꾸지만(꿈을 잃었나)
가끔 뜬금 없는 경우는 꽤 겪어 봤는데,
이번 처럼 등장인물이 현실과 관련된 어떤 행위를 일제히 하는 건 처음 겪어보네요.
환타지 영화에서의 무슨 환각 증상 보는 듯... 한참을 뇌리에 남았어요 손가락질이 ㅋㅋ
마르소 17-07-20 21:54
   
전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추락하는꿈 리얼한 통증을 남기고
     
미우 17-07-20 22:09
   
물 속에서 뱀에 허벅지 물리는 꿈 꾸고, 멍도 어떤 자국도 없는데
정확히 물린 자리 일주일간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려 본 적이 있답니다.
          
마르소 17-07-20 22:33
   
예민하심
촌팅이 17-07-21 01:48
   
이상하게 나이를 먹어갈수록 옛날에 아쉬웠거나 못해줬던게 꿈에서 자주 나오더라고여...

잠이 깊은 편이라 왠만한 꿈에는 깨진 않지만, 가끔 깰때면 그 여운에 담배 한 대 피지요.
헬로가생 17-07-21 03:19
   
고딩 꿈 꾸는데...
고딩때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커리스테판 17-07-21 03:54
   
거짓말 지금이 더 좋으면서 ㅠㅠ
          
헬로가생 17-07-21 08:35
   
순수하던 때로~ ㅠㅠ

손길 하나 입술 하나 다 두근거리던 때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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