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8-12 21:40
과일이 참 달고 맛있습니다.
 글쓴이 : Severus
조회 : 498  

제가 있는 이 곳은 식료품 값이 참 저렴해서ㅎㅎㅎ 특히 소고기값이...하악 ㅋㅋㅋ
몇날며칠을 소고기 스테이크 먹은 적도 있어요
근데 그것보다도 과일이 참 달고 맛있는 것 같아요.
오렌지나 사과, 귤 등등등 신맛 하나도 안나고 단맛만 나요 ㅎㅎ
오렌지 15개 정도를 3000원 조금 안되게 주고 샀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맛있어라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fter all this time?" "Always"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나?" "항상 그랬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너너나 17-08-12 22:03
   
그러니깐 제가 살고 있는 그곳이 어딘가요?? 예상에는 아르헨티나 같은데
     
Severus 17-08-12 22:14
   
오스트-삐 입니다 ㅎㅎ
          
고소리 17-08-12 22:41
   
오스 트레일러...
               
달콤제타냥 17-08-13 02:10
   
오스 트레이스..
                    
헬로가생 17-08-13 06:23
   
오스트리치
                         
Severus 17-08-13 18:49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대한사나이 17-08-15 21:23
   
오스트라바
귀요미지훈 17-08-12 23:53
   
G day, mate! ㅎㅎ

잘 계시져? ㅎㅎ
     
Severus 17-08-13 18:49
   
넵 잘 있어용 ㅎㅎㅎㅎ
달콤제타냥 17-08-13 02:29
   
저라면 아점저를 스때끼로..
거기 접시 한 쪽엔 구운 오렌지를 살포시..ㅋㅋ

오랜만이셔요 ^^
     
Severus 17-08-13 18:50
   
꽃등심으로 매번 스때끼 해먹으니까 조금 질리네용....은 커녕 건강에 해로울까봐 자제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렴 17-08-13 08:16
   
아.. 고기 안먹은지 한달도 넘은듯..
오늘은 간만에 소화 잘되는 고기나 먹으러가야겠어요 +ㅂ +
과일은 요샌 복숭아만 엄청나게 먹었음.. 복숭복숭~
     
Severus 17-08-13 18:50
   
마니마니 드세용 ㅎㅎㅎㅎ 고기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문풍백 17-08-14 17:53
   
앗 과일 값이 그렇게 저렴하다니 ㅠ,ㅠ

오늘 도 사무실에서 꽈배기를 먹고 잇는 저는 눙물이 ㅠ,ㅠ
     
Severus 17-08-14 20:25
   
꽈배기 맛잇겠는데용 ㅎㅎㅎㅎㅎ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913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32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992
8676 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하백의 신부' (9) 귀요미지훈 08-12 470
8675 '여시'라는 곳이 메갈 워마드 급은 아니죠????? (10) 샤를마뉴 08-12 921
8674 썸타는 것도 잘 안되네요 ㅜㅜ (3) 캬도만듀 08-12 670
8673 이제 군생활 60퍼 했네요 (+ 페이스북) (8) Ciki 08-12 1202
8672 주말에 할 것 없으신 분들을 위한 공짜 기차여행 (3) 스트릭랜드 08-12 374
8671 안녕하세요 (8) 나미 08-12 471
8670 과일이 참 달고 맛있습니다. (15) Severus 08-12 499
8669 혹시 귀신 보신분 있나요? (23) 커리스테판 08-13 590
8668 지칠 때 잠깐 보는 영상 (5) 귀요미지훈 08-13 425
8667 한국인의 이미지란? (34) Severus 08-13 1146
8666 Ørjan Nilsen feat. Rykka - The Hardest Part (1) abcd2014 08-13 279
8665 잡게에 군대 얘기가 나와서 (31) 귀요미지훈 08-13 634
8664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이란걸 만들었는데.... (15) 귀요미지훈 08-14 557
8663 드라마덕후 (12) Severus 08-14 471
8662 거짓말들 (23) 헬로가생 08-14 476
8661 멋진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6) 돌아온드론 08-14 554
8660 케이팝에 빠지면 이렇게 되는군요. (25) 귀요미지훈 08-15 1394
8659 비와서 태극기는 내걸지 않았지만 대신에 (14) 대한사나이 08-15 434
8658 닥터후의 닥터는 의사가 아닙니다... (13) Severus 08-15 616
8657 처녀귀신과 사귈 수 있으신 분? (22) 헬로가생 08-16 2094
8656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발견 ㅋㅋ (12) 이렴 08-16 868
8655 캥거루 고기가 궁금하시다면 (23) Severus 08-16 902
8654 오늘 친게에서 '태국 정글에 간 썰' 풀려고 했는데.... (21) 귀요미지훈 08-16 591
8653 와! 레벨2 됐네요!! (6) 한살의성인 08-17 494
8652 생각해보면 작년 여름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6) 샤를마뉴 08-17 532
 <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