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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8 21:32
아련한 추억속의 내모습....
 글쓴이 : 낭만저씨
조회 : 292  

 
세상에 태어나 백일 되던날
 
 칠순이 넘으신 어머니는 아직도 애지중지 간직하시는
 
추억의 빛바랜 사진하나.
 
ㅋㅋㅋㅋ 어떤가요?? 나름 귀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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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엠 12-10-08 21:34
   
어딘가를 보고 있군요.
그 시선의 끝엔 아기만 볼 수 있다는 귀신이... 는 농담이고요
귀여우세요ㅎㅎ 뭐, 애기때는 다 귀엽지만...@_@
     
낭만저씨 12-10-08 21:35
   
ㅎㅎㅎㅎ 아마도 어머님을 보고 있었든듯
기억은 안납니다;;;
긔엽지영 12-10-08 21:34
   
환갑이 넘으신 저의 부모님께서두 돌사진은 항상 애지중지 하시더라구요 ^^
     
낭만저씨 12-10-08 21:36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죠^^
          
긔엽지영 12-10-08 21:37
   
그런것 같아요 ^ㅡ^

저두 얼른 나이가 들어서 지갑에 아이들 사진 넣고 다니고 싶네요 ㅎㅎ
               
낭만저씨 12-10-08 21:38
   
꼭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긔엽지영 12-10-08 21:40
   
감사합니다 낭만저씨님 ^^
오캐럿 12-10-08 21:37
   
사진상 왼쪽 쌍거플.. 현재의 모습이 애기때 있었네요.. 귀요미 였음요..ㅋ^^ㅋ
(낭만저씨님 한쪽 쌍거플을 인상적으로 봤었습니다..ㅎㅎ)
     
낭만저씨 12-10-08 21:37
   
아 예리하십니다;;
그것까지 기억하시다니 ㅋㅋ
by뚱 12-10-08 21:40
   
ㄷㄷㄷ 70년대라... 까막득 하네요. 제가 알 수 없는 그런 세계를 지나 오신듯...

저 귀여운 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눈썹이 짱구 눈썹...
     
낭만저씨 12-10-08 21:42
   
ㅋㅋㅋㅋ 짱구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블랙홀 12-10-08 21:50
   
저 통통한 볼살 깨물어 주고 싶다는ㅋㅋㅋ
     
낭만저씨 12-10-08 21:52
   
아파요::::그러시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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