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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0 10:58
좋은 아침입니다ㅋㅋㅋ[인사를 빙자한 아침DJ]
 글쓴이 : adella
조회 : 757  

ㅠㅠ이런 좋은 아침부터 셤 공부와 과제폭탄으로 죽어가고 있는 저는


노래를 한 곡 투척하고 다시 이만 총총 하렵니다ㅋㅋ






참 좋아했었고 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ㅎ....신혜성 이지훈 두 사람 목소리가 잘 어울리죠

벌써 이 노래 나온지가 십년이 훌쩍 넘었다니ㅠㅠ흑흑........



근데 그 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왜 뮤비가 무섭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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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에 14-06-10 11:01
   
아델라님 헬로우!!!'ㅁ'
과제 폭탄이 터지기 일보 직전인가 보군요!!!; 힘내세요. -_ㅠ
     
adella 14-06-10 11:09
   
아니요ㅋㅋㅋ터졌어요 이미...수습 중이죠...눈땜에 못하고 있었기에 오늘 하루 몰아서 모두 다 해야합니다. 과제가 하나 둘 셋ㅋㅋㅋㅋㅋ셤 과목도 하나 둘 셋 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에 14-06-10 11:26
   
헐........
우리 힘네요 아델라님. 저도 오늘까지 해야 할 일이 있어서...-_- ㄷㄷㄷ
화, 화이팅!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adella 14-06-10 11:28
   
ㅋㅋㅋㅋ이 또한 지나가리니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플로에 14-06-10 11:32
   
아 맞다. 그거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ㅋㅋ
문풍백 14-06-10 11:21
   
저런 마음 같아선 폭탄 처리반을 보내드리고 싶지만 ㅠ,ㅠ

그래도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화이팅~
     
adella 14-06-10 11:28
   
네ㅠㅠ이것도 얼마 안남았으니까요ㅎ
몰락인생 14-06-10 11:34
   
아무리 뭐라해도 학교란 울타리 안에 있을때가 최고죠 ㅜㅜ 사회는 전쟁터고 난 라이언 일병 구하러가는 분대원같고 ㅡㅡㅋ

얼마 안남은 학교 생활 누리세요~~
     
플로에 14-06-10 11:37
   
학교도 전쟁통이었어요...
전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사회가 더 좋아요... ㄱ-; 여긴 싸우는만큼 돈이라도 들어오지;;;
          
몰락인생 14-06-10 11:41
   
그런가요?

전 학교다닐떄가 젤 재밌었는데 특히 고딩때ㅋ

대학때도 군대가기전에 신나게 놀았고 오죽놀았으면 복학 전후 학점 차이가 거의 두배였음

돈두 돈이지만 학생때는 뭔가 하고 싶고 해보겠다는 그런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사회에 적응해버리 지금은 그런게 없네요ㅣ..
               
adella 14-06-10 11:48
   
저도 중 고딩때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ㅋㅋㅋㅋ

지나고 보면 늘 그 때가 좋더라고요ㅋㅋ물론 저는 지금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단지...네.....눈때문에 공부를 못해가지고 하루만에 다 해야하는 이 현실이 괴로울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플로에 14-06-10 12:29
   
그렇군요. 다들 학생 때를 좋아라 하시네요;
전 공부했던 기억 밖에...-_-; 지겹지겹...
그리고 줄창 파스타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하...

아 배고프다! 밥이나 먹읍시다!!!
                         
adella 14-06-10 12:55
   
ㅠㅠ반성하겠습니다. 죽어라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OTL

중학교때 생각하면 늘 학교 몰래 나가서 닭꼬지랑 떡볶이 사먹고

만화방가서 만화책이랑 무협지랑 판타지소설 읽은 기억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에 14-06-10 13:44
   
부러워요. ㅠㅠㅠㅠ
나도 땡땡이......
                         
adella 14-06-10 14:03
   
하하.........땡땡이는 아니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했죠

음.....고등학교 배정 끝나고 난 후에는 땡땡이도 쳤었나;;;;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투도 14-06-10 12:37
   
좋은 오후~ 점심 맛나게 드세요 ^^*
     
adella 14-06-10 12:56
   
ㅋㅋㅋ안그래도 지금 라면이나 끓일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ㅎ 아침에 카레를 먹었는데 또 먹으려니 질릴 것 같아서요 ~_~
          
플로에 14-06-10 13:45
   
비빔밥 먹어요, 비빔밥.'ㅅ'*
계란도 좋고...
아.... 점심 먹은 거 소화 끝났나봐... 배고파...ㅠ_ㅠ
아델라님 나 배고파... 엉엉... 어떡해요... [털썩]
너무 쪼끔 먹었어어어어~~~
               
adella 14-06-10 14:02
   
울 집에 오세요[소곤소곤]
플로에님 한정 요리해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아낙선 14-06-10 14:14
   
비싸게 냉면 먹었는데 사기 당했어요.
수육 한조각도 없다니.. 맛도 없고...
저도 배고파요 분명 먹었는데 어디로 꺼졌는지... ㅠ.ㅜ
                    
adella 14-06-10 14:24
   
저런....울 집앞 4천원짜리 밀면도 맛있는데말이죠ㅠㅠ.........비싼거 먹었는데 맛 없으면 기분 정말 나쁘죠
                         
아낙선 14-06-10 14:31
   
부산이신가봐요?
                         
플로에 14-06-10 15:41
   
개금밀면....ㅠㅠ
                         
아낙선 14-06-10 16:27
   
플로에님 개금도 아세요?
대명사는 가얀데... 개금도 있긴 하죠.
R.A.B 14-06-10 13:54
   
이제 눈은 다 나으셨나요?
과제폭탄;; 듣기만해도 짜증이 확 ㅋㅋㅜㅜ
힘내세요...
     
adella 14-06-10 14:02
   
아직 아파요ㅠㅠ근데 그냥 참고 공부 중입니다 그래서 집중이 안되요ㅠㅠ엉엉
          
R.A.B 14-06-10 19:50
   
ㅠㅠ 라식을 방학때 하지 그러셨어여 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홧팅
제냐 14-06-10 18:54
   
좋은 저녁 입니다 ^^/
멍삼이 14-06-10 22:21
   
아델라님을 통해서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됐네요. 좋네요!!!^^
댓글이 뒤늦었지만...
지금 비내리는 이 시각에
이런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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