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mOP 12-07-25 10:59

오우..뽀리링님 하이염....

울동네...먹을 데가 있나?..아...아나고집 많아요...
한 20년 전부터 아나고 구워파는집이 좀 있죠...(구병원 앞)ㅎㅎ

저도 이번주 토욜부터 휴가라 대구갑니다..^^

아, 그리고 감삼동임...감상동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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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횽이 이말할때까지만 해도 몰랐겠죵 !!
제가 정말 81MOP횽 집 털러 갈줄은 !!!
81횽이 말한 구병원 앞입니다 !!

저기 건물에 구병원이라고 적혀있죵 !!

온래는 81mop횽 집 털러 왔는데

옆에 떡하니 건수 올릴 아파트 가 보였다능


죽전네거리임


앙리앙스 라능 아웃백도 보임

일단 아파트를 털기 위해 밤까지 기다림


새벽에 곤히 자고 있는 주민들

왜 다른데는 다 불꺼져 있는데 한군데만 불 켜져 있을까?

왜냐 빈집이기 떄문임 !!


한집 더있군 !!!



이 아파트 털고 감상동을 내려다 보았음
고소 공포증 막 올라캄 ㅠㅜ


이제 81횽 집털러 갈라고 알리앙스에서 구병원으로 올라가는중

그러다 냉면집이 보여서

냉면 먹었음



구병원 입구 내일쯤 81횽 여기로 지나갈듯 !!


81횽이 말한 구병원 뒤 아나고집들


여길 쭉 내려가서 낮에 암도 없는 빈집 81횽네 집을 털었음 !!
역시 변태횽 답게 얏홍시디가 엄청 많았음 !!
약 380장의 고전 고 퀼리티의 작품들을 수거해 가듬

내일 본가로 내려가면 깜놀랠듯 내가 다락방 천장에 몰래 숨겨놓는다고 모를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