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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1 02:58
아 배고파....
 글쓴이 : 땐왜박멸우
조회 : 514  

이시간에 깨어있음 배고픔...고로 자야함...

근데 너무 배고파도 잠안오자나요...뭘좀 먹어야겠다....

쓰잘대기 없이 친게에 와서 투덜대 봐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돈없이 멋있기만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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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럿 12-06-01 03:22
   
멸우님.. 주무세요.. 설마 글쓰시고..
살아 계시면.. 기분 전환용.. 쒼나는 음악.. 아시는 거 있으시면 동영상자료실에 부탁 드릴께요..
의욕이 상실된 자에게..
의욕을 높여줄만한 그런 음악이요..
살아계시면요..
     
81mOP 12-06-01 03:24
   
오캐럿님 아직 계셨군요....전 이만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오캐럿 12-06-01 03:31
   
가시면 서운이 쓰나미입니다만.. 내일을 위해서 좋은 꿈 꾸시고..
로뎅과 차 한잔 나누는 멋진 꿈도 꾸세요~~~^^*
     
땐왜박멸우 12-06-01 03:33
   
아~오케럿님 의욕이 상실되시다니요~많이 안좋은일 있으셨나봐요? ㅠ_ㅠ

자!!화이팅!! 힘내시고 한번 찾아볼께요!!
          
오캐럿 12-06-01 03:37
   
멸우님~~ 로또복권 하나 구입하셔서.. 대박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81mOP 12-06-01 03:23
   
잘자...잡게에서 독선에 빠진사람들이 댓글 달길래 답해줬더니 쌩까네..

이러니 저렙유저한테 편견이 생기지...아놔짜증나...ㅋㅋㅋ

난 자러간당...^^
     
오캐럿 12-06-01 09:45
   
무슨 말씀이신지 몰랐는데.. 잡게글을 이제야 다 읽고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뒷북입니다)
땐왜박멸우 12-06-01 03:26
   
라면 먹고 왔어요~뽀글이 해먹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어디 라면을 걸배이삼신슈에퀴마냥 그따위로 끓여처먹냐고...이나이에 이시간에 개갈굼당하고 ㅠ_ㅠ

그릇에 옮겨 먹었어요...ㅠ_ㅠ
     
exerciseaddict 12-06-01 03:28
   
오늘 멸우찡이 라묜도 먹고 또 조숙이한테 욕도 먹고 ㅋ 많이 배부르겠네 ㅋ

근데 이시간에 무려 라묜을 먹으면 일어나면 안붓나;;
          
땐왜박멸우 12-06-01 03:29
   
우유 두컵 빨아주는 쎈쓰!!!
     
오캐럿 12-06-01 03:35
   
"..어디 라면을 걸배이삼신슈에퀴마냥 그따위로 끓여처먹냐고..."
말씀이 참으로 구수하네요~~~~~ㅎㅎ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재미있으신 분이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땐왜박멸우 12-06-01 03:36
   
객관적으로 보면 참 재미있으신 분인데...아들이랑은 상극이에요...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_ㅠ
               
오캐럿 12-06-01 03:45
   
여자는 태어나서 아버지에게 의지하고..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의지하고..
늙어서는 아들한테 의지한다... 라는 글을.. 학창시절때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읽은 멸우님의 글을 봤을때..
후에 부모님께서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아내되실 분에게도.. 잘해 주실 것 같은 느낌도 받았고요.. ㅎㅎ
                    
땐왜박멸우 12-06-01 03:58
   
늙어서는 아들한테 의지한다 이말 들으니...가슴이 야리야리하이 아려오네요 ㅋㅋ

상극이긴 해도 제 뼛속부터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꼭 효도 해드리고 싶어요...

어머니라는 분은 자식이 거짓말쟁이여도 간사해도 야비해도 다 아시면서 감싸안아 주세요...
                         
오캐럿 12-06-01 04:21
   
* 비밀글 입니다.
오캐럿 12-06-01 04:12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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