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신경치료한부분 보철치아 끼워넣고 왔는데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26 10:21

신경치료한부분 보철치아 끼워넣고 왔는데

글쓴이 :

바람가람

무쟈게 아프네요ㅠ
신경치료때는 아프지도 않더만ㅠ
보철때메 옆에 송곳니가 빠지는 기분...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가람 17-09-26 10:28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우레긔 17-09-26 10:45 아프지망~♥ 아프지망~♥



		바람가람 17-09-26 10:48 느어엌;; 느어엌;;



		고소리 17-09-26 11:40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얘기만 들었는데도 제가 다 에리네요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얘기만 들었는데도 제가 다 에리네요



		바람가람 17-09-26 17:31 계속 아프다보니 송곳니에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욬ㅋㅋㅋㅠ 몇일 있다가 다시 가봐야할 것 같네요ㅠ 계속 아프다보니 송곳니에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욬ㅋㅋㅋㅠ 몇일 있다가 다시 가봐야할 것 같네요ㅠ



		커리스테판 17-09-26 12:41 둘이 참 잘 어울린다 말이야 ㅎㅎ 둘이 참 잘 어울린다 말이야 ㅎㅎ



		바람가람 17-09-26 17:32 안됩니다ㅠ 전 여자사람이랑만 연애할 겁니다ㅠ 안됩니다ㅠ 전 여자사람이랑만 연애할 겁니다ㅠ



		달콤제타냥 17-09-26 14:30 잘견뎌내셨네요 치과는 정말 시르다요 무서버요 ㅠㅠ 잘견뎌내셨네요 치과는 정말 시르다요 무서버요 ㅠㅠ



		바람가람 17-09-26 17:34 이 갈아내는 것만 좀 아팠고 침으로 쑤시는건 생각보다 안아팠어욬ㅋㅋㅋ 저도 치료받는 동안에 하도 무서워하면서 간호사가 괜찮다고 손잡아줄 정도로 벌벌떨었어욬ㅋㅋ 이 갈아내는 것만 좀 아팠고 침으로 쑤시는건 생각보다 안아팠어욬ㅋㅋㅋ 저도 치료받는 동안에 하도 무서워하면서 간호사가 괜찮다고 손잡아줄 정도로 벌벌떨었어욬ㅋㅋ



		반전 17-09-26 15:44 남들은 치과치료하면 한동안 먹는것도 어렵고해서 살빠지고 그런다는데, 난 왜 치과치료를 해도 그날 오후되면 식욕이 폭발하는걸까..... 남들은 치과치료하면 한동안 먹는것도 어렵고해서 살빠지고 그런다는데, 난 왜 치과치료를 해도 그날 오후되면 식욕이 폭발하는걸까.....



		바람가람 17-09-26 17:34 저도 지금 당딸리고 혈압차서 힘드네요ㅠ 저도 지금 당딸리고 혈압차서 힘드네요ㅠ



		Severus 17-09-26 20:02 신경치료받을때 전 잠도 잘잤었는데 ㅎㅎㅎㅎ 근데 교정기 끼울때는 레알;;; 치간사이 삭제한다고 해야하나? 그때 너무 덜덜 떨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휴 신경치료받을때 전 잠도 잘잤었는데 ㅎㅎㅎㅎ 근데 교정기 끼울때는 레알;;; 치간사이 삭제한다고 해야하나? 그때 너무 덜덜 떨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휴



		바람가람 17-09-26 22:22 우워 존경합니다 강심장...ㅠ 전 앉는 순간부터 떨었는데...ㅠ 누님으로 뫼실게영ㅠ 우워 존경합니다 강심장...ㅠ 전 앉는 순간부터 떨었는데...ㅠ 누님으로 뫼실게영ㅠ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90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12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748
8401	가을5 축혼 (6)	고소리	09-26	165
8400	바람불고 서늘한 가을밤에 맥주 한 캔 ㅎㅎ (13)	촌팅이	09-26	322
8399	요즘 TV에서 즐겨보는 영국 애니메이션 Shaun the Sheep (6)	촌팅이	09-26	472
8398	신경치료한부분 보철치아 끼워넣고 왔는데 (13)	바람가람	09-26	327
8397	날씨가 곧 비가 올꺼 같군요~! (19)	커리스테판	09-26	138
8396	저두 이번주말에 불꽃축제 가려는데. ㅋㅋ (7)	타타탁	09-26	144
8395	복귀한지 엊그제 같은데 휴가 4일남았습니다!! (24)	秋風	09-26	103
8394	느하아 전 이제 곧 열시까지 논스톱으로 수업듣네요 (10)	바람가람	09-26	123
8393	알지브라님 대학교 생활 이야기 해주세요? (60)	커리스테판	09-26	295
8392	파리의 오페라하우스~~ (6)	고소리	09-26	152
8391	아싸 쉬는 시간 개이득! (10)	바람가람	09-26	174
8390	일하고 왔습니다. (30)	Severus	09-26	472
8389	복권대박 ㅎㅎ (12)	algebra	09-26	470
8388	일찍부터 친게가 조용한거보니 (38)	바람가람	09-26	197
8387	여행썰 - 하이에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앗! (36)	바람가람	09-26	329
8386	다 먹어주마 ㅋㅋㅋ (29)	대한사나이	09-27	417
8385	Calmi Cuori Appassionati (13)	촌팅이	09-27	489
8384	조용 조용 ~ (79)	커리스테판	09-27	142
8383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네요ㅜㅜ (26)	秋風	09-27	136
8382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19)	커리스테판	09-27	93
8381	비 오는 감수성이 터져나가고 낭만이 뿜뿜하는 날입니다요 (13)	바람가람	09-27	111
8380	요즘 친게가 핫하네요! (12)	Assa	09-27	112
8379	과외 하다 고백 받았던 썰. (30)	algebra	09-27	1869
8378	주민등록증 새로 발급 받았습니다. (12)	돌아온드론	09-27	185
8377	아싸님은 여길보세요~ (21)	algebra	09-27	124

◀ <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