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무한쌍삼수였나 그걸루했는데 지금은 하두 안해서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구 아빠가 오목 잘두셔요. 한 7~8수 앞은 보시는것같은데.. (피곤하실때 빼고 이긴적이 없어여..) 저두 한 4~5수 정도까지는 봐여 히힛
하여간 상대방 궁지로 몰다가 끝나는게 싫어서 다시 좀 풀어주구... 상대방이 날 잡았다 라고 생각할때 4를 만들어줘서 다시 패권을 잡구.. 히히히 아앙 좋아~♡
기원은 요즘 다 바둑을 가장한 도박이라고 하더군요...(안그러면 운영이 안됀다는 풍문이..)
전 오목에서 무참한 패배를 맛본 후. 바둑알을 접었습니다.
한게임 고스톱으로 모았던 피같은 2천만원..점백에서 한방에 털린 이후로 접었습니다.
여담으로, 카지노에서 첫날 여행경비를 다 털린 이후로, 실제 도박도 다 접었습니다.
그냥 이러지러 차이면, 알아서 접게되더군요 ㅎㅎ
세상엔 즐거운 것이 많은데, 그 안에 도박이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