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 함 남겨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아아.. 그동안 야근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서 글 남기는 것도 댓글 다는것도 힘에겨운 나날입니다만 저는 잘 지내고있답니다.
오늘도 야근하고와서 그런지 피곤하기야 하네요.
최근에는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를 저도모르게 질러버려서...
게임만 했다하면 과녁신세를 벗어나기가 힘이드네요.
아, 거 사람들 총게임만했는지 진짜 기똥차게 잘해서요.
처음엔 무난하게 솔저로 계속해왔는데 가다가 죽고죽고죽고 또 죽고.....
역시 초보는 힘이드네요.
뭐, 야근이후의 피로를 이렇게 게임으로나마 풀고있습니다.
지금의 야근생활이 언제끝나게되려나 저도 잘 모르겠군요.
너무 질리고 물려서 마음속으로는 이제 제발 좀 그만하라고 수십번도 더 외치곤 있는데... 그놈의 야근.. 정말 언제가 되어야 정상퇴근이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