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짐 하나가 사라 졌네요 ㅎㅎㅎ시험을 잘치건 못치건 맘은 홀가분 해졌네요 ㅎㅎ친게 여러분들은 시험 잘치셨나요?아님 잘치구 계신가요? ^ㅡ^ㅎㅎ이젠 저는 방학때 알바 계획 or 공부 계획에 기로에 섰네요알바를 하자니 공부가 부족하고 공부를 하자니 학비가...음.....그래도일단 국가 장학금 믿구 학업에 매진하는 방학이 되야 겠네요 아직은 1~2학기 버틸 통장 잔고가 있으니 조금은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