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달라져볼까하고.. 맘 먹어봤는데...
힘드네요... 흠....
언제그랬냐는듯이... 친게에서 놀고 있네요.
아, 친게에서 놀지 않기로 맘 먹은건 아니구요....
그냥....성격을 좀 달리해볼까... 컨셉을 좀 달리 해볼까... 이런 궁리를...했더랬죠..??... ㅜㅜ
그런데... 평소처럼 놀고 있네요...
바꾸기 힘들군요.. 으하하하하~~
저 좀 바뀐거 하나도 없나요? 전혀.. 아예 없나요?
에궁.... 이렇게 여쭈면서 생각을 해봐도... 없네요.. 크하하하하~~
결론.... 결론은.. 이렇게 놀아야하는건지.. ㅎㅎㅎ
쉿! 제가 이런 말 하는 이유 아시는 분 비밀요... 으하하하~~
(이러면서 사실.. 아무것도 아닌... 아무도 없는.. 별거아닌... ㅋㅋㅋㅋ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 맘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