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9-30 19:10
이제 자고 일어났어여 ㅜㅜ
 글쓴이 : algebra
조회 : 202  

아까 일어났었는데 결국 못참고 또잠..ㅎ
자다깨고 자다깨고 반복.. 지금에서야 완벽히 일어났는데 벌써 저녁7시ㅜ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say that you love me..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lgebra 17-09-30 19:13
   
난 잠이나 자고있는데 한강불꽃축제 놀러간 커플들 너무부럽~ ㅜㅜ
     
대한사나이 17-09-30 19:15
   
저도 저녁밥먹고 막왔습니다 ㅎㅎ

그러게 왜 밤새셨습니까 ㅠㅠ
          
algebra 17-09-30 19:17
   
정말... 마음껏 웹서핑하고 가생질도 하면서 놀았는데 어느새 밤샘.. ㅎ
               
대한사나이 17-09-30 19:18
   
미녀는 잠꾸러기라는데 브라씨는 예외로 빗겨가나봅니다 ㅋㅋㅋ
               
대한사나이 17-09-30 19:19
   
그나저나 아래에 제가 올린글 봤습니까?

갑질브라씨 ㅋㅋㅋ
                    
algebra 17-09-30 19:20
   
넹 ㅋㅋ 지금봤어여~ ㅋㅋㅋㅋㅋ 바람님 진짜로 안오시나봐요.. 어떠캐.. ㅋㅋㅋㅋ
충격먹으신듯 ㅎ
                         
대한사나이 17-09-30 19:22
   
바람님 너무 착하신듯 앞으론 살살해주십쇼 ㅎㅎ

바람님 진짜로 울것같습니다 ;;;

이제 막일어나셨으니 저녁밥 드셔야지 말입니다?
                         
algebra 17-09-30 19:27
   
입맛이 없어서
집에 식빵있는데 그걸로..
먹으려구연~ ㅎ
                         
대한사나이 17-09-30 19:30
   
에이 저녁밥을 그렇게 부실하게드시면 어쩝니까

그러다 나중에 야식폭식하실라 ㄷㄷㄷ
                         
algebra 17-09-30 19:38
   
괜차나여~ ㅎㅎ
하나도 안부실해요~ㅎ
충분히 배부름 ㅎ
     
미우 17-09-30 19:16
   
한참 전에 미리 가 자리 차지 않으면 좋은 자린 인산인해.
부모 잃었다는 초딩, 중딩에게 택시비조로 삥도 몇번 뜯겨봄.
격한 위로는 안되겠지만~ ㅎㅎ
          
algebra 17-09-30 19:18
   
ㅋㅋㅋㅋㅋ이런걸로 위안을 얻어봄니다ㅎ
분명 거긴 난장판일게 틀림없어...
               
미우 17-09-30 19:19
   
교통체증은 말 할 것도 없고 심할 땐 핸드폰도 안터져요.
(더욱 안심이 되는 알지양, 이미 삥뜯겨라~~ 주문을 외우고 있는지도 ㅋㅋ)
                    
algebra 17-09-30 19:22
   
다들 집갈때 지하철 막차도 못타고 차는 막혀서 90년대 추석연휴를 방불케하고
막 서로밀고 물어뜯고 넘어지고 그러길~~ ㅎ
                         
미우 17-09-30 19:23
   
물어뜯는 건 왜? 막찬 줄 알고 탔는데 알고보니 부산행? ㅋㅋㅋㅋ
                         
대한사나이 17-09-30 19:24
   
무서워 ㄷㄷㄷ
                         
고소리 17-09-30 19:32
   
지옥이 따로 없음...

솔로들의`.`
                         
헬로가생 17-09-30 21:57
   
커플들은 물어뜯기고 넘어져도 행복하다우~
오빠 아팠쬬?
아니, 우리 XX 괜찮아?
아픔은 사랑을 더 활활 불태운다능.  :P
                         
algebra 17-09-30 23:04
   
염장질은 솔로를 더강하게 만들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다고기 17-09-30 20:41
   
잠자는 친게의 공주.
     
algebra 17-09-30 22:55
   
잠자는 공주래..ㅎ
감사함니다 ㅎㅎ
Assa 17-09-30 21:05
   
밤에 다시ㅇ잠이 오실런지ㅜ
     
algebra 17-09-30 22:55
   
그래서.. 큰일 ㅜㅜ
헬로가생 17-09-30 21:49
   
저도 지금 일어남.
와이프는 아직 피곤한지 못 일어남.
자고 있는 와이프 괴롭히고 있음. ㅋㅋㅋㅋ
     
미우 17-09-30 21:56
   
남편을 왜 자꾸 와이프라고... 미모의 헬가님!~
          
헬로가생 17-09-30 21:57
   
쉿! 비밀이라니깐요.
               
미우 17-09-30 22:00
   
아 맞다!~
               
algebra 17-09-30 22:55
   
비밀이라녀?? 헬가님 여성분이세요??
                    
헬로가생 17-09-30 23:16
   
아아악... 쉬이잇!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95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178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813
8301 아무도 없는 듯 하니 (77) 붉은kkk 09-30 152
8300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30) 바람가람 09-30 205
8299 붉kkk님~ (6) algebra 09-30 114
8298 약속은 약속이니까... (27) 붉은kkk 09-30 148
8297 혐짤주의! 가시광선 투사율이 거의 없는 선글라스 착용의 의무… (21) 바람가람 09-30 178
8296 아~ 따뜻한 동남아나 남미로 여행 가고 싶군요 (7) 바다고기 09-30 115
8295 저두 답례롱~ (18) algebra 09-30 163
8294 캬 이제 4시네요 (13) 바람가람 09-30 129
8293 아름다운 열대 기후 풍경.jpg (4) 바다고기 09-30 588
8292 최근에 친게는 눈팅만 했었는데 (8) 바다고기 09-30 181
8291 사실..아까.. 후아언니.. 사진을 봤는데여... (44) algebra 09-30 322
8290 크으.........알지님 두고봅시다......... (30) 바람가람 09-30 179
8289 여자 친구가 일본 여행 가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21) 바다고기 09-30 409
8288 크으으.......저는 이만........안그래도 구운 김 끄트머리 김가루… (7) 바람가람 09-30 182
8287 이제 조용하네 (3) 고소리 09-30 149
8286 어제 퇴근 후 피씨방 갔다가.... (4) 둥근하늘 09-30 300
8285 다들 잠이 없으신가봐요.. (11) Assa 09-30 158
8284 바람님을 기다리며... (10) 고소리 09-30 172
8283 감기때문에 (5) 이렴 09-30 155
8282 다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21) 커리스테판 09-30 190
8281 브라씨 갑질 ㅋㅋㅋ 바람님 ㅠㅠ (27) 대한사나이 09-30 358
8280 요즘 술먹고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 (6) OVERMIND 09-30 319
8279 어릴 때... (7) 고소리 09-30 182
8278 이제 자고 일어났어여 ㅜㅜ (29) algebra 09-30 203
8277 바다고기님 제가 우연찮게 발견했는데 ㄷㄷㄷ (18) 대한사나이 09-30 251
◀  <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