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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1 22:36
집안일 모두 끝냈어요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242  





은은한 햇살은 따듯하고 가을바람은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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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소와 빨래 모두 끝냈고, 음.....늦은 점심 먹어야 하는데  몸이 ㄷㄷ 하네요 진짜 늙은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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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bra 17-10-01 22:41
   
이탈리안미남이신 촌팅이님 안녕하세용~ ㅎㅎ
     
촌팅이 17-10-01 22:55
   
ㅎㅎㅎㅎㅎ 미남이란 말에 참 고맙긴 한데......ㅜㅜ
          
미우 17-10-01 22:56
   
뭔가 2% 아쉬우신 것 같은데 제가 앞에 하나 더 붙여드릴께요.
"열정의" 아탈리안 미남!~ ㅎㅎ
               
촌팅이 17-10-01 22:58
   
"열정" 좋습니다ㅋㅋㅋ
고소리 17-10-01 22:42
   
참하십니다.
     
촌팅이 17-10-01 22:56
   
그쵸 sza 참하죠ㅎㅎ
미우 17-10-01 22:44
   
스크롤 내리는데 뭔가가 노려보는 느낌이... 착각이겠죠?
     
고소리 17-10-01 22:49
   
혹~~~달덩이~~~요?
     
촌팅이 17-10-01 22:56
   
저랑 같이 사는 첫째인데 2살때 사진이에요
          
미우 17-10-01 23:01
   
뭐랄까... 호기심 반 무언가 갈구하는 느낌 반
그렇게 느껴지네요. 주인분 닮아서 그런지 핸섬~
               
촌팅이 17-10-01 23:04
   
ㅎㅎㅎㅎ 핸섬하죠 그런데 "예쁘게 생겼네" 를 더 좋아할듯 해요
여자애거든여(소곤)
                    
미우 17-10-01 23:06
   
제가 보이시한 걸 좋아하다 보니 ㅋㅋ
고소리 17-10-01 22:47
   
승우팀 게임 전반 끝났겠다...
     
달콤제타냥 17-10-01 23:18
   
승우 스타팅인가요??
秋風 17-10-01 22:51
   
수고하셨어요! ㅎㅎ
     
촌팅이 17-10-01 22:57
   
감사합니다ㅎㅎ
헬로가생 17-10-01 22:54
   
Aiutami per favore ho fame... ㅋㅋㅋ
     
촌팅이 17-10-01 22:57
   
산책 나갈 때, 저거 매고 나갔었어요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봄
          
헬로가생 17-10-01 23:09
   
불쌍해요. 밥 좀 줘요~  ㅋㅋㅋ
               
촌팅이 17-10-01 23:18
   
안돼욧 안그래도 초큼 돼지에요ㅋㅋㅋㅋㅋ
     
미우 17-10-01 22:58
   
anch'io.
달콤제타냥 17-10-01 23:19
   
저 아디다스 후드티 오늘 사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촌팅이 17-10-01 23:24
   
오~패션리스트 시네요
저도 같은게 있는데 전 그냥 동네아저씨 삘 밖엔 안나더라구여....에휴~
          
달콤제타냥 17-10-01 23:26
   
에이~ 옷 이쁘게 잘입으시면서 ^^
               
촌팅이 17-10-01 23:39
   
진짜여...ㅜㅜ
가끔 공원에 저거에 모자도 쓰고 보드 타러가면
애들이 저보고 signore (선생님,아저씨, 할배,꼰대) 라고 불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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