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는 시간 빼고 지금까지 FM만 하고 있습니다.
에버튼으로 새로 시작했지요. 하드코어로 하고 있으니 중독성이 100배 더 추가..
약 14시간은 넘게 한 것 같군요. 몸이 뻐근하네요.
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밤을 샐것 같네요..^^
올해 12/25쯤에 FM2013 시리즈가 나올텐데,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합니다.
꼭.. 사겠습니다.
후후
잡담은 그만하고 전 다시 르의 세계로 빠져들겠습니다.
잠수
(그리고 저 며칠간 가생이 못 와요. 뭐 관심 있어 하시는 사람도 없으시겠지만..
커피 앤 티 님은 대충 예상이 가실수도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