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아시지만...사실...회사의 일거리 감소로 인원감축...백수가 되고 두어달..놀았습니다..
오늘 고용센터가서 강의받고 실업급여 신청을 하고왔어요
상한가 한달 125마넌/최소 하한가 한달 85마넌 받는다 더군요
누구나 못받아도 최소85마넌은 받으니 짧으면3달 길면8개월!!
한달동안 쌀밥은 먹을수 있게 배려한 금액이라더군요...!!
그리고 남미빼고 세계를 다 여행해 보셨다더군요 우리나라 만큼 살기좋은 나라도 없다면서...
xx하지 마이소!!를 강조하던!!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의받던 사람들이 많이 웃고 갔다는...
자~!다같이 따라하세요!!
루브르 박물관의 8000억가치의 모나리자보다 나는 싸구려가 아니다!!
강사님의 신선한 드립 재밌었다는!
p.s그런데 남자들은 저포함... 웃는것도 대답도... 소극적이더라는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