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3-08-06 18:34
친게님들 국 은 뭐 드시나요???
 글쓴이 : 초롱
조회 : 800  

여름이라 뜨거운것은 별루 내키지 않으실거구요...
 
그렇다고 찌개를 해 먹기도 그렇구요....
 
그래서 초롱이는  김 국을 해 먹는답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면 시원하게  김 국 해먹으면 밥 한(2~3공기)그릇은  뚝딱...&^^&
 
겨울에는 따뜻한 김 국을 만들어 먹습니다...&^^&
 
친게님들은  어떤 국 해 드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지금 행동 하는 것이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and티 13-08-06 18:36
   
김국이 뭔가요? 첨 듣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초롱님

더워서 그냥 밑반찬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집에서 대량의 반찬과 냉장고가 공수됐어요.
     
초롱 13-08-06 18:43
   
잉... 김 국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더라니....
똭 !!!!!!! 커틔님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and티 13-08-06 18:47
   
네 진짜 첨 들어요. 설명이라도 달아놓으셨으면 아는척을 좀 했을텐데
아놔짜증나 13-08-06 18:38
   
오이 냉채국,묵밥,동태찌게,청국장
국은 아니지만..백김치 살짝 얼려서 닭 삶은거 벼를 발라서 닭살하고 동치미 국물 넣어서
먹는것도 여름에 먹는 별미 인듯해요...아...다 먹고 싶다...
     
커피and티 13-08-06 18:39
   
오늘 왜 이러세요? ㅋㅋ 묵밥 청국장 당장 먹고싶네요.
겨울에 김장김치 적당히 익었을 때 묵밥 자주 해먹었는데 으....
          
아놔짜증나 13-08-06 18:41
   
어...ㅎㅎㅎ김장김치도....ㄷㄷㄷ...
묵밥하면 항상 준비하는게 두부 김치와 부침개를 준비해요..살짝 얼린 막걸리도 준비하면...
금상첨화...
               
커피and티 13-08-06 18:43
   
해외거주자가 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을 음식으로 희롱하고 있다. 으앜ㅋㅋㅋ
                    
아놔짜증나 13-08-06 18:45
   
위에 서술한 음식들 다 먹고 싶은데...
현실은...삼각김밥에 컵라면 하나...ㅜㅜ..
     
초롱 13-08-06 18:44
   
응 !!!!!!! 아놔님의 희망사항을 얘기하라는것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
          
아놔짜증나 13-08-06 18:46
   
네...ㅋㅋㅋㅋ
제가 너무 먹고 싶어서...위에 음식을 다 적어봤네요..
81mOP 13-08-06 18:38
   
훔....국은 .....

짬빱에 나오는대로요.....ㅠ.ㅠ

안냐세요 초롱님...ㅎㅎ
     
초롱 13-08-06 18:45
   
엌 !!!!!!!!!! 아직도 전역을 안하신 오피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해도 짬밥을 못벗어났다는 불편한 사실..ㅡ.ㅜ;;;;;;;;
안녕하세요..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미노 13-08-06 18:42
   
전.. 방용국........... 헉; 죄송;;

여름엔 션~하게 얼음 동동 띄운 오이미역냉국도 좋고 고소한 콩국도 좋아요 >ㅂ<
     
커피and티 13-08-06 18:43
   
마시쪙~ 으..응? ㅋㅋ 미노님 와락!!! 어디갔었쪄여~~ ㅋ
     
초롱 13-08-06 18:46
   
김 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만들기는 더 쉽구요..&^^&
미노님 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
     
81mOP 13-08-06 18:49
   
방용국이 어떤 국인지 네이버에서 검색해본 1인....ㅡ.ㅡ;;;

올간만임돠 미노님....ㅋ
일본스시쨩 13-08-06 19:47
   
김국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93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16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794
7876 조카 세뱃돈 못줬어요. (21) drone 02-03 799
7875 오캬도 그렇지만 비의 라송을 뒤늦게 들었는데 (9) 짤방달방 03-18 799
7874 주변에 탱크 지나가는 거 많이보시나요? (12) 선괴 09-10 799
7873 운동을 해도 그대로야... (19) 뿡뿡이 05-18 799
7872 [재활용 음식] 오늘 저녁 술안주....제육떡볶이..???? 아흥흥흥~~~ (14) 아날로그 11-17 799
7871 귀지 설문 (30) 귀요미지훈 10-07 799
7870 아이유짱 말인데 출근 안함? (16) 양산한주먹 07-04 799
7869 그거 아세요? (14) 사랑two 01-29 800
7868 저 남친이랑 뽀뽀했쪄요 (37) Gerrard 02-13 800
7867 태풍때문에 조기 출근 했는데...... (6) 81mOP 08-28 800
7866 대구 죽전동 진정한 남자가 되는 의식 ..... (3) 뽀리링 01-10 800
7865 동생의 대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30) exercisead 02-12 800
7864 아놔 (5) 싸대기 06-11 800
7863 거의 날밤을 새야할 팔자... (16) 플로에 06-20 800
7862 없네 (4) 아키로드 09-15 800
7861 에이씨 -_-^ 이런 잣 같은.. (12) 미노 11-26 800
7860 광장시장에 갔다왔어요. (28) 홍초 12-01 800
7859 아, 이런... 밤에 차 끌고 가다가 식겁했습니다. (13) 선괴 07-20 800
7858 다음주가 기다려 지네요. (15) 하늘꽃초롱 12-06 800
7857 사는게 힘들어요ㅠㅠ (7) spam00 05-19 800
7856 제주도 다녀왔서욧 (13) 위현 04-27 800
7855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800
7854 촌팅이님께서 싸이월드를 언급하셔서 (15) 대한사나이 04-01 800
7853 새벽에 노래한곡~121 (10) 촌팅이 08-08 800
7852 면허증 재발급 신청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13) 선괴 09-04 800
 <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