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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5 11:52
어제 술먹었음요 ㅠㅠ
 글쓴이 : 응큼빠떼루
조회 : 282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옆에 빠리파켓에서 산듯한 빵 3개가 휑하니 놓여져있었음요 ㅡ,.ㅡ;;;
근데 기억이~헐 어케 고치징 ~~~술먹구 뭐 사는 이 나쁜 버릇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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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12-11-15 11:56
   
아... 그런 버릇이 있으시군요...ㅜㅜ

제가 아는 분은... 꼭 우산을 두고 오시더라는...
     
응큼빠떼루 12-11-15 11:58
   
그것도 제 버릇중 하나임돠^^;;; 뭐2차까지는 잘 챙기는데 마지막 3차에서 꼭 ㅡ,.ㅡ 대신 주머니에 항상 라이타가 왕창 ㅋㅋㅋ
          
흰여울 12-11-15 12:01
   
아, 라이타... ㅎㅎㅎ

요즘은 라이타 보기 힘든것 같던데...

사탕만 봤다는....ㅎㅎ
               
응큼빠떼루 12-11-15 12:02
   
ㅋㅋㅋ 그게다 주변 동료들꺼라는 점~~~~~ ㅋㅋㅋ
                    
흰여울 12-11-15 12:03
   
아!!!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11-15 11:57
   
비싼거 산것도 아닌데 그냥 커피랑 맛있게 드세요.

술은 조금씩 드셔야겠음. 으응?
     
응큼빠떼루 12-11-15 11:58
   
음 빈속에 마셔서 그래용 ㅠㅠ
초롱 12-11-15 12:35
   
초롱이도 술마시면 꼭 뭘 사온다던가....
안사오면  꼭 뭔가 하나를 잊어버리고 온다능....
어느것이 더좋은 것인지?????????????????????? ㅡㅡ;;
     
응큼빠떼루 12-11-15 12:37
   
하나를 사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초롱 12-11-15 13:00
   
그거시 전혀 필요없는것을 사온다는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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