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참.. 2년전하고 어째 패턴이 이리도 비슷하냐;;
2년 전 인터하고 할때도 거의 반코트하다가 골먹고 지고.. 이번에도 거의 반코트로 첼시 밀어부치다가.. 지들 홈에서 이런 굴욕을 당하냐..;;
참..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다 ..
하지만..오늘은 일요일.. 전 샌드백치러 도장에 가려 합니다. 그야말로 분노의 펀치,분노의 발차기로 어먼 샌드백을 상대로 기분좀 풀어야 겠습니다.
하아..참.. 뮌헨 진짜.. 니들 그러는거 아니다 정말... 하아....;;(다들 샌드백의 명복을 빌어주세요..)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