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3-10-12 22:44
역시 친게해결소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812  

스트레스 받았던거 다 풀어졌어요.
 
저를 위해 인증해 주신 천사페이스 아델라님
 
백만년 만에 돌아와 감동스러운 내가고자라님 ㅠㅠ
 
흑흑 친게 최고야!!!!
 
friends-coffee.gi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핫쵸코 13-10-12 22:46
   
그렇지 않아요 엄마
아델라님은 천사 베이비 페이스
엄마는 천사 페이스
     
adella 13-10-12 22:48
   
헐....근데 제가 베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십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나이에 베이빜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베이비면...그럼......저 커티언니한테 엄마라고 해야 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쵸코 13-10-12 22:50
   
저도 엄마라고 하는걸요?
자, 따라해봐요! 엄마~~
               
커피and티 13-10-12 22:51
   
야!!!!!!!!!!!!!!!!!!!!!!!!!!!
               
adella 13-10-12 22:51
   
엄마 ~~
                    
커피and티 13-10-12 22:56
   
야!!!!!!!!!!!!!!!!!!!!!!!!!!! 222222222222 ㅜㅜ 미워
                         
adella 13-10-12 22:59
   
엄마 ㅇㅁㅇ 엄마 ㅇㅅㅇ 엄마 ㅇㅗㅇ 엄마 ㅇ_ㅇ 엄마 ㅜ_ㅇ 엄마 ㅠ_ㅠ 엄마 ㅠㅁㅠ
                         
adella 13-10-12 23:01
   
까르륵.....초코언니 우리 엄마 보러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까르륵이랰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내가 하고도 손 발이 오그라들어요 뭐냐 이거ㅋㅋ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10-12 23:03
   
          
커피and티 13-10-12 22:50
   
아니 이 사람들이 시집도 않간 처자한테 자꾸 엉겨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10-12 22:49
   
쵸코는 자동으로 천사가 되는구나 ㅋㅋㅋㅋ
          
핫쵸코 13-10-12 22:51
   
그게 아니어도 원래 천사....
               
커피and티 13-10-12 22:51
   
흐음.................... 서현에서는 재밋게 놀았고?
소리 없이 사라지고 ㅋㅋ
               
adella 13-10-12 22:52
   
프사가 정말 천사같아요//ㅁ// 덥썩
                    
커피and티 13-10-12 22:54
   
깨물어 터쳐버려요
                         
adella 13-10-12 22:58
   
앙............
                         
커피and티 13-10-12 23:04
   
레벨 3 주제에 어디 14 아델라님을
               
adella 13-10-12 23:02
   
어떻게 책임져드릴까요? ......
adella 13-10-12 22:46
   
천사페이스라닠ㅋㅋㅋㅋ뭐닼ㅋㅋ그런 과한 칭찬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근데 언니 눈이 반달눈이네요! 전 반달은 아닌데ㅎ 눈 아래부분은 진짜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ㅋ

따뜻한 초코님 말씀대로 언니가 진짜 천사페이스에요^^
     
커피and티 13-10-12 22:49
   
화장도 않하고 찍은 얼굴 뽀샵으로 어떻게든 미장한 ㅋㅋㅋ

얼굴은 보름달 눈은 반달이네요 ㅎㅎㅎ 천사라뇨. 전 사악한게 좋아요 읭?
          
adella 13-10-12 22:51
   
우왕!! 저도 안한거였긴 하지만!! 그런거면 언니는 진짜 눈이 선명하신거에요ㅎ

저는 ~_~인상이 희미해서 바로 앞에서 봐도 저 못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요ㅠㅠㅠ
               
커피and티 13-10-12 22:53
   
전 진짜 아델라님 같은 얼굴이 너무 좋아요.
화장하면 진짜 변화무쌍해지는 얼굴... 화장 한번 해주고 싶네요.
진짜 이쁘다. 화려한 얼굴은 금방 질려요. 자꾸 칭찬하고 싶네 이뻐서

저는 눈이 상커플 없이 진한 편이라 화장하면 좀 독해보여서
안정화시키는 화장을 해야됨 ㅋㅋㅋㅋㅋ
                    
adella 13-10-12 22:58
   
전 쌍커풀이 있긴 있는데 속쌍도 아닌것이 얇아서 애매해요ㅠㅠ그래서 화장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놔뒀어요ㅠㅠㅠㅠㅠ

으엉....진짜 화장 잘하는 분들 제일 신기해요

나에게 화장이란...
썬크림+리퀴드파운데이션+립글로즈 가 땡이랍니다
                         
커피and티 13-10-12 23:05
   
저는 속쌍커플이 진한 케이스 ㅋㅋ 이러나 저러나
우린 아이라인 못그리는 눈이에요. 다 번지는 눈 ㅋㅋㅋ

나도 비슷해요. bb크림 + 파우더 + 블러셔 끄읏!!!
나이 생각해서 좀 두껍게 커버 해야 하는데 답답해서 싫어요
내가고자라 13-10-12 22:48
   
뭐야.. 난 못봤으!
     
커피and티 13-10-12 22:50
   
어우 타이밍을 놓치고 그래요 정확히 11명이 봄! ㅎ
다다다다다 13-10-12 22:52
   
잘 봤어여 ㅋㅋ
     
adella 13-10-12 22:53
   
역시 다다다님 놓치지 않고 보셨네요ㅋㅋㅋㅋㅋ
          
다다다다다 13-10-12 22:59
   
네 가끔 인증 운은 따릅니다 ㅋ
               
adella 13-10-12 23:00
   
제 인증은 진짜 거의 다 보신거 같으세요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10-12 22:54
   
흐엌ㅋㅋㅋ 얼굴 보셨으면 다 보신거에요. 책임지삼 ㅋㅋㅋ
          
다다다다다 13-10-12 22:59
   
으억 ㅋㅋㅋㅋㅋ 도망가야겠다 ㅋㅋ
               
adella 13-10-12 22:59
   
덥썩..제가 체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10-12 23:04
   
일부로 퇴로 확보해준건데... 제 취향도 존중 좀
                         
adella 13-10-12 23:09
   
아....진짜요?ㅋㅋㅋㅋ전 눈에 한 번 보이면 끝까지 쫒아가서 질질 끌고와야 직성에 풀려요ㅋㅋㅋㅋㅋㅋ
퇴겔이황 13-10-12 23:10
   
잉 ? 놓쳤네 ;;
     
커피and티 13-10-12 2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고자라 13-10-12 23:12
   
어우.. 내일 출장가야 돼서 방금 옷가지랑 이것저것 챙기고 일찍잡니다
제대로 글도 못쓰고 가네요
한 일주일 다녀와야하는데 깊은 한숨만 나옴...
그럼 이만 빠이요
     
커피and티 13-10-12 23:15
   
내고라님 진짜 그동안 잊지 않고 있었어요.
초기 가생이 와서 친근하게 대해준거 늘 고맙고 ^^

ㅌㄷㅌㄷ 잘 다녀와요. 출장이 꽤 기네요. 저도 이젠 자야죠.
자주 봅시다!
          
내가고자라 13-10-12 23:16
   
아씨.... 인증 못 봐서 잠이 안 옴 ㅠㅠ
               
커피and티 13-10-12 23:20
   
ㅋㅋㅋㅋ 잠을 재워야 할텐데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904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26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907
7676 일탈하고 싶다... (7) 땐왜박멸우 01-31 812
7675 대만 야시장 갔다오기 6 (16) 아놔짜증나 03-16 812
7674 제일 황당한 사투리 (20) 초롱 08-14 812
7673 관상보고 왔어요. (2) 곰탱이 09-13 812
7672 영덕, 울진은.. (9) Smilla 12-31 812
7671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812
7670 B급 공상과학영화를 구할려고 하는데. 잘 안구해지네요. (3) 필립J프라… 01-29 813
7669 전세계 인구70억명 중 500 명만 풀수 있는 문제 (7) 뽀리링 09-26 813
7668 아싸 4천 500원 굳었다.ㅋㅋㅋ (13) 쉽게배우기 02-12 813
7667 여성유저께 질문! (25) baits 06-29 813
7666 타임슬립을 경험케하는 게임 발견! (9) Ciel 07-09 813
7665 오랜만에 삼겹살을. (16) R.A.B 07-27 813
7664 초롱 횽아가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시는뎁 !! (12) 뽀리링 09-08 813
7663 핸드폰 샀어요~>ㅁ< (8) 플로에 09-17 813
7662 역시 친게해결소 (41) 커피and티 10-12 813
7661 정신없이 하루가 가네요... 그냥 들으세요... (10) 살사리 03-10 813
7660 유산 다툼은 드라마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14) 선괴 11-08 813
7659 일에 치여 죽을 듯. (15) 선괴 06-15 813
7658 오늘 저녁은 송사리찜 (27) 아이유짱 08-31 813
7657 하하하하하 (17) 축구 01-28 814
7656 [혐오?] 게임 하고 가생이 접속! (12) 만년삼 04-22 814
7655 전남친한테 제일 크게 복수하는게 뭘까요? (27) julie 07-12 814
7654 요즘 컴퓨터 최고사양이 어느정도 되나요 (21) 뽀리링 09-14 814
7653 차한대 질렀습니다!!! (33) 낭만아찌 04-01 814
7652 남에 신발 운동화를 왜 훔쳐가는지..; (14) 은구슬 05-13 814
 <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