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아놔 시시해... 엄마랑 자야지....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3-06-25 00:27

아놔 시시해... 엄마랑 자야지....

글쓴이 : 미노

무슨 공포웹툰이 이렇게 시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를 발로 썼나봅니다. 심각하게 안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엄마집에 가서 자야겠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아~~~~~~~~~~~~~~~~~~~~~

~~~~~~~~~~~~~~~~~~~~~~~~~~~~~~~~

~~~~~~~~~아~~~~~~~~~~~~~악!!!!

이 웹툰 추천한 인간 죽여버릴까 TT^TT

나만 당할 순 없다..

0.0MHz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mhz#3

주의 - 반드시 낮에 보세요... ㅎ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짤방달방 13-06-25 00:28 꼭 불도 다 켜놓고 주무세요^^* 민석이가 나올거예요! 꼭 불도 다 켜놓고 주무세요^^* 민석이가 나올거예요!



		미노 13-06-25 00:32 민석이가 에브라랑 같이 나와서 훌라춤을 춰주면 화장실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민석이가 에브라랑 같이 나와서 훌라춤을 춰주면 화장실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기타사운드 13-06-25 00:28 호랑 작가 껀가요? 호랑 작가 껀가요?



		미노 13-06-25 00:31 작가 닉이 장작.... 이라네요. 제가 지금껏 본 공포웹툰 중에 가장 공포감이 최고였음요 ㅠ_ㅠ 화장실 가고 싶은데 거울때문에 무서워서 몸만 베베 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진짜 무섭;;) 작가 닉이 장작.... 이라네요. 제가 지금껏 본 공포웹툰 중에 가장 공포감이 최고였음요 ㅠ_ㅠ 화장실 가고 싶은데 거울때문에 무서워서 몸만 베베 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진짜 무섭;;)



		우동한끼 13-06-25 00:29 ...저는..갈아입을 팬티가 몇장..필요한 만화인가요..;;;; ...저는..갈아입을 팬티가 몇장..필요한 만화인가요..;;;;



		미노 13-06-25 00:34 댓글 반응들 보면 대체적으로 무섭다고들 하더라구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닌 평범한 사람들은 소름 돋고 털이 서고 뒷 못이 뻣뻣해지는 경이로운 체험이 가능할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반응들 보면 대체적으로 무섭다고들 하더라구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닌 평범한 사람들은 소름 돋고 털이 서고 뒷 못이 뻣뻣해지는 경이로운 체험이 가능할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핫쵸코 13-06-25 00:40 엄마집까지 멀지않아요? 제가 미노님 집으로 갈게요^_^/ 엄마집까지 멀지않아요? 제가 미노님 집으로 갈게요^_^/



		미노 13-06-25 00:45 캄 히어... 10초만에 곧장 텨오세요 ㅠ_ㅠ 캄 히어... 10초만에 곧장 텨오세요 ㅠ_ㅠ



		아키로드 13-06-25 00:50 젝일 아이폰!!!!!! 미친 물음표 주겨버려 ;ㅁ; 젝일 아이폰!!!!!! 미친 물음표 주겨버려 ;ㅁ;



		미노 13-06-25 00:57 폰으로 작게보는 것보다 컴으로 크게 보는 게 더 짜릿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개님 털이 흰 색이 아닌 것을 원망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정신줄 가출중) 폰으로 작게보는 것보다 컴으로 크게 보는 게 더 짜릿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개님 털이 흰 색이 아닌 것을 원망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정신줄 가출중)



		달봉이1 13-06-25 00:53 꼭 김기덕영화를 본 느낌이더군요. 뒤끝이 묘하게 더러움. 꼭 김기덕영화를 본 느낌이더군요. 뒤끝이 묘하게 더러움.



		미노 13-06-25 01:02 전 마지막에 소희 할매때문에 살짝 울컥했는데... 알랍~ 할매 ㅠ_ㅠ 시즌 2 격하게 기다려집니다♪ 아.. 공포물 보면 한동안 시달리고 고생하면서도 자꾸만 찾게 되는 이 몹쓸 버릇 좀 누가 고쳐줬으면;;; 전 마지막에 소희 할매때문에 살짝 울컥했는데... 알랍~ 할매 ㅠ_ㅠ 시즌 2 격하게 기다려집니다♪ 아.. 공포물 보면 한동안 시달리고 고생하면서도 자꾸만 찾게 되는 이 몹쓸 버릇 좀 누가 고쳐줬으면;;;



		Joker 13-06-25 02:13 지금 봅니다 ㅋㅋㅋㅋ 지금 봅니다 ㅋㅋㅋㅋ



		홍어싸만코 13-06-25 02:34 방 불 끄고 다봤는데 별로 방 불 끄고 다봤는데 별로



		Joker 13-06-25 03:01 약해요 약해 ㅎㅎㅎㅎㅎ 역시 난 강심장이었으 ㅎㅎㅎ 약해요 약해 ㅎㅎㅎㅎㅎ 역시 난 강심장이었으 ㅎㅎㅎ



		나니안 13-06-25 13:26 늘 글 참 재밌게 쓰심 ㅋㅋ 근데 하필 심각한 글에 이제야 이런 댓글 죄송; 늘 글 참 재밌게 쓰심 ㅋㅋ 근데 하필 심각한 글에 이제야 이런 댓글 죄송;



		블레이드 13-06-25 14:24 일주일간 가위에눌린적이있어서 ㅎ 이것쯤은 일주일간 가위에눌린적이있어서 ㅎ 이것쯤은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15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35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977
52201	고추가루 팍팍 친 라면, 살얼음 낀 콜라, 아주 치즈가 늘어지는 … (21)	커피and티	02-17	3973
52200	성인이 된 후 첨으로 사고 싶었던 장난감 (4)	매튜벨라미	11-17	3970
52199	K팝스타 보아 점점 이뻐지네요. (9)	로코코	03-18	3969
52198	한복 입을 때 머리 스따~일을 우째야 할지.. (19)	미노	02-27	3967
52197	비중격만곡증 수술 (20)	제로제로	08-13	3965
52196	비오는날 듣기좋은 팝 50 (4)	팜므파탈k	01-30	3965
52195	어흐 키쓰씬이 너무 야해 (20)	moomin	03-07	3958
52194	-속보-이런 날도 있네요 (21)	조니	04-25	3951
52193	짤방님 축하드려요 (16)	아키로드	05-21	3951
52192	터키의 커피 문화 (26)	돼지짱짱걸	11-21	3943
52191	발꾸락 따위 됐고 (18)	짤방달방	11-06	3928
52190	엔 타로 테사다르 (2)	방숭저격기	05-27	3928
52189	유튜브 끊김현상 (10)	몽키헌터	08-20	3925
52188	비견대운 뜻이뭐예요? (11)	팜므파탈	04-03	3922
52187	요 만화 보시는분?? (24)	낭만저씨	11-26	3921
52186	완전 두꺼운 가디건 사고 싶어요~ (28)	땐왜박멸우	10-01	3921
52185	삼국지정사에서 제갈량 적벽대전에서 아무일도안했음. (9)	정부	10-26	3912
52184	이거 누구인지.. 능력자님들!! (21)	더닭나이트	04-02	3910
52183	껍데기 먹고싶다.. (6)	별쫑	10-13	3906
52182	저 지금좀 무서움; (11)	아키로드	11-17	3905
52181	그저께는 토끼를 봤어.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 (5)	stabber	08-29	3903
52180	신동엽, 진실은 무엇일까요? (15)	바람따라	08-01	3892
52179	아놔 시시해... 엄마랑 자야지.... (17)	미노	06-25	3891
52178	맛의 올가미! 맛의 덫! 맛의 감옥! (18)	커피and티	05-09	3886
52177	생산직 2교대라던가 여러가지 알바해보신분계신가요? (11)	roggo	04-29	3879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