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음..
다른이름으로 저장까지 했어요

헐ㅋㅋㅋㅋ

근데.... 화장 딱~ 하면....
퀸카 소리 들을거 같은디요...
이쁘네요...    음...
며느리 삼고 싶네요... 참고로 아들이 5살입니다. ㅋㅋㅋ

근데 머리 염색한건가요?

15살 연하에요ㅋㅋㅋ 아드님 20살 되면 전 노처녀여요ㅋㅋ

염색 했는데 티가 안나요ㅠㅠ 사진 찍으면 그냥 원래 머리색 같아 보이네요
밑에 보너스 사진은 염색 하기 전 사진이고요ㅠㅠ

까페에서 음악 나오고 있는데..
갑자기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떠서
깜놀 했고..
손님 2테이블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깜놀했나? ㅋㅋ

으아아ㅠㅠ 쪽지 괜히 보냈나봐요ㅠㅠ

ㄴㄴ
이게 웃긴건...
멜론말고 다른건.. 소리가 작게 들리더라구요..
pos전용 컴퓨터라 그런가? 암튼 그러더라구요
서울 오면 커피 한사발 하러 들려요...

항상 멜론 top100이랑 pop,ost 10위안쪽 놀래를 랜덤으로 틀러 놓거든요
그런데.. 자주 오는 이대 학생이... 그러더라구요
노래가 너무 옛날 노래 같다고...(요즘 토토가때문에... ㅋㅋ)

재즈나 발라드나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오래 있고 싶고
댄스곡으로 크게 틀어 놓으면 심쿵심쿵 해서,... 빨리 나가고 싶어진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잔잔한 음악쪽으로 선곡중

네ㅎㅎㅎ
꼭 들릴게요~~ㅎㅎ

아 그거라면 백화점이나 그런데도 이용하고 있는 심리적 마케팅(?)이네요ㅎㅎ
중학교때 교과서 본문에 나왔는데 거기서는 클래식을 틀어 놓으면 더 비싼걸 먹는다는,, 그런 말도 있더라고요ㅎㅎ

난 죽어야 해

ㅠㅠㅠㅠ얼향님 담에는 꼭 얼향님을 위한 인증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전
봤습니다...
3장이나!

앜!!!!! 난  엊그제 올린거  두장 밖에 못봤는뎅~~ ㅜㅜ;;;

ㅋㅋㅋㅋㅋㅋ
초롱님 언제 오시나요?

제길 난 항상 못보내 ㅠ,ㅠ

뭐지? 요즘 인증 사진들이 무더기로 올라왔나보네요.
근데 본 건 하나도 없음.ㅠㅠ

방금도 놓치고... 휴우...

여대 앞에서 커피 파시는 당근님 입에서 화장만 하면 퀸카라는 말이 나오다니...
대충 상상이 가는군요. 이렇게 상상 속 진주소녀에 대한 이미지는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셔요...ㅋㅋㅋ

이미 예원 얼굴로 이미지 박아놨습니다.

도장 꾹!

예원씨요?ㅎㅎㅎ
그 주얼리 멤버 말이죠?

그 주얼리 멤버 맞습니다. 맞고요~

에이~~ 너무 높게 보시는거 아녜요?ㅎㅎ
예원씨 되게 이쁜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