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3-06-14 12:31

나는 전설이다

글쓴이 :

데스투도

비 온다더니 해만 쨍쨍한 정오네요. 날씨도 좋은데 좋은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해보아용 ㅎㅎ

눈이 즐거운 영상과 좋은 음악, 맛있는 음식이 함께한다면 왕이 부럽지 않겠죠 ㅎㅎ

음악 들으시며 부디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시길요 ^^*

여러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있었지만 이번에 이야기 하고 싶은 뮤지션은

레이 찰스 라는 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소울 음악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분이죠.

7세때 시력을 잃었지만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천재성을 나타낸 분입니다.

2004년에 일대기를 영화화 했지만 미처 영화를 보기 전에 위암으로 별세 하셨죠,

그럼 이 분의 음악을 좀 들어볼까요?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and티 13-06-14 12:47 Geirgia on my mind랑 hit the road jack도 좋아요 짧은 여행 하느라 고속버스 탔는데 잘 들을게요 Geirgia on my mind랑 hit the road jack도 좋아요 짧은 여행 하느라 고속버스 탔는데 잘 들을게요



		데스투도 13-06-14 12:49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고속버스들 에어컨이 너무 춥던데요 ㅎㅎ 말씀해주신 노래들은 제가 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고속버스들 에어컨이 너무 춥던데요 ㅎㅎ 말씀해주신 노래들은 제가 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



		커피and티 13-06-14 12:54 ㅋㄷ 제가 그 때 영화 보시라고 했는데 어여 보시죠 조지아는 왜 저 모냥으로 썼지 ㅋ 오타대왕 ㅋㄷ 제가 그 때 영화 보시라고 했는데 어여 보시죠 조지아는 왜 저 모냥으로 썼지 ㅋ 오타대왕



		데스투도 13-06-14 12:57 ㅋㅋㅋ 진짜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 노라존스랑 함께 부른 노래도 있었는데 곡명이 생각 안나네요 (슬쩍, 딴청을 부려본다 ;;;) 조지아가 아니라 그루지아 라고 하고 싶으셨... 퍽!!! ㅋㅋㅋ 진짜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 노라존스랑 함께 부른 노래도 있었는데 곡명이 생각 안나네요 (슬쩍, 딴청을 부려본다 ;;;) 조지아가 아니라 그루지아 라고 하고 싶으셨... 퍽!!!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9104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307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972
7501	무적의 솔로부대 회장직을 사퇴함니다 (18)	cherish	06-08	823
7500	회사에서 우연한 기회에 같은 대학 출신을 알게됐는데 말이죠... (2)	눈꼽이	12-11	823
7499	낮에 마이웨이를 봤었는데 (10)	백미호	07-03	823
7498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주사위 (13)	대한사나이	03-17	823
7497	그거 아세요? (26)	헬로가생	08-22	823
7496	델리 스파이스 - 고백 (2)	가비야운	11-01	823
7495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1)	가비야운	11-10	823
7494	어라라라라라?	반전	11-22	823
7493	후아 배고프군요 (12)	짤방달방	01-28	824
7492	일요일엔 짜파게티죠 (7)	R.A.B	01-29	824
7491	여자인증 (23)	통통통	08-04	824
7490	오늘 사랑과전쟁 ㅋㅋㅋㅋㅋ (22)	R.A.B	10-27	824
7489	1GB에 10억하던 시절 ... (14)	세엠요	11-23	824
7488	혹시 명동 가실 때.. (32)	smilla	06-09	824
7487	컴퓨터 모니터가 갔네요 ㅠㅠ (15)	기타사운드	06-14	824
7486	이런 악마들아 (14)	커피and티	07-18	824
7485	전 곤약이 약인줄 알았어요. (15)	로코코	08-23	824
7484	증말 아름답군요. (7)	클라시쿠s	08-30	824
7483	비욘세 dog (18)	커피and티	09-07	824
7482	계절학기 서구문예사.. (9)	R.A.B	01-13	824
7481	아직두 모기가 ;; (17)	뿔난혜정이	10-26	824
7480	NO야식 ONLY세끼 프로젝트 2일째 (10)	만원사냥	06-02	824
7479	금요일에 영화 볼건데 요즘 볼만한 영화 있나요? (37)	스테판커리	03-15	824
7478	월세 저렴해도 (3)	검둥이	05-25	824
7477	현대차 분노의 질주 ㅋㅋㅋ (4)	대한사나이	12-21	824

◀ <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