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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8 01:26
제 자신한테 실망했어요.
 글쓴이 : Ciel
조회 : 329  

자꾸 뱃살이 나오고 몸매도 볼품없어지길래 야식은 이제 안먹어야지 했는데...

닭님의 고소한 유혹에 결국...ㅜ.ㅜ

아...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어요.



그...그래도...너무 고소하고 맛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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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 12-05-18 01:27
   
식욕은 어쩔 수가 없지영~!

저도 갑자기 급 배고프네요 책임 지세요!
     
Ciel 12-05-18 01:28
   
신스님은 남자분이시니 패스~~
여자분은 제가 책임지지요. ㅋㅋㅋ
          
fpdlskem 12-05-18 01:48
   
어떻게요??

한두분이 아닐지도 모르는.....@@
               
Ciel 12-05-18 01:49
   
다다익선이라는 훌륭한(?) 말이....ㅋㅋㅋ
어리별이 12-05-18 01:28
   
지금 신나게 야식 먹구 있는데 뭔 이런 해괴한 발언이? ㅋㅋㅋㅋㅋ
     
Ciel 12-05-18 01:29
   
헐...ㅋㅋㅋ
가생의 12-05-18 01:30
   
냐하하 전 절~대루!!

야식따위의 유혹에...

야식....

야,야식 따위..의.....

ㅜㅜ..

닭먹고프다... ㅠㅠㅠㅠ
fpdlskem 12-05-18 01:32
   
ㅠ..ㅠ
81mOP 12-05-18 01:34
   
씨엘님 안냐세요....아..배고프다...ㅜ.ㅜ
긔엽지영 12-05-18 01:34
   
닭!!!! ㅡㅜ
Ciel 12-05-18 01:35
   
어? 저...절대 여러분들을 배고프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지 말입니다?
^^;;
     
fpdlskem 12-05-18 01:39
   
꼬르륵....ㅜㅜ
vivamivida 12-05-18 01:52
   
저는 다이어트는 옛날에 포기했습니다. 외모꾸미기도 옛날에 포기했습니다. 걍 먹고싶은거 먹고 살려구요.. ㅜ.ㅡ
     
fpdlskem 12-05-18 01:52
   
<--- 포기한 1인...ㅠㅠ
코치 12-05-18 02:56
   
계속 실망하시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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