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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9 19:20
단순한 것을 너무 모르고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글쓴이 : 무극
조회 : 831  

포맷변환_Screenshot.jpg

 
꽤 유명한 속담인듯 합니다만 전 오늘 이글을 처음 접하고 조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것을..그동안 너무 덮어놓고 걱정만 하며 지내온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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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3-03-29 19:24
   
안녕하세요. 무극님

저희 어머니가 늘 제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걱정을 오래 품고 살지 않나봐요.
때늦은 감사를 어무이께 ㅎㅎㅎ
뿡뿡이 13-03-29 20:28
   
걱정의 대부분이 쓸때 없는 걱정이라는 것.
뽀리링 13-03-29 22:06
   
무극님 올만 와 좋은글 같네용 거기는 라마승이 많아서 그런가
번뇌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을 아시넹 ~~
yamoonai 13-03-29 23:05
   
걱정 한다고 일이 풀리진 않지욤. 단순. 어쩌면 명약일지도..ㅋㅋ, 잘보고 갑니다.^^
fpdlskem 13-03-29 23:37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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