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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6 01:13
새벽에 노래한곡~30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444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리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에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항상 고마웠어



2009년 부터 매년 가을을 분위기 있게 해주는 그녀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밤인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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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붸붸o 17-11-16 01:25
   
이런 노래 들음 예전 남친들 생각난다는 ㅋㅋ
오늘도 잘 들었어요 ~ 촌팅오빠님~^^
자다깨서 들어서 그런지 몽한~느낌 ㅎ
     
고소리 17-11-16 08:21
   
남친들...
          
후아붸붸o 17-11-16 19:57
   
ㅋㅋㅋㅋㅋㅋ
여태 한명만 사겼다고 하기엔ㅎㅎ 양심이 ㅎㅎ
바람가람 17-11-16 01:28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ㅠ
밤새면서 과제하는데 잠깐 들렸다 이 노래들으니까 감수성이ㅠ
황금 17-11-16 02:18
   
노래 좋네요~
algebra 17-11-16 02:47
   
잔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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