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반은 잘 못오고,아침반으로 가야할꺼 같네요.ㅠ.ㅠ
저번주 금요일 가계약 했고 어제 완료 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하고 철수 합니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처리 하길래 처음엔 사기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3년전 들어올때 보다 권리금 3.2배 더 받았습니다.
다만, 다른 직원 보다는 한명이 저랑 3년 넘게 동거동락 했는데 말하기가 괴롭네요.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아는 한곳은 워낙 힘든 곳이라..
일단 용돈으로 조금씩 주고 나중에 다시 부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이거참.. 난감하네요.